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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오는길에 오줌 싸버림,,,ㅎ^^;;

ㅇㅇ |2018.11.09 20:22
조회 14,341 |추천 51
어제가 개교기념일이었고 오늘은 학교 단축수업해서 빨리 끝났단 말얌.. 그래서 애들끼리 돈 모아서 떡볶이랑 치킨이랑 닭발도 시켜먹고 그랬거든ㅎ 근데 내가 매운걸 좀 못먹는데 치킨 빼고는 다 매운거야 그래서 계속 쿨피스 마시고 물 마시면서 혀를 달래줬음.. 근데 쉬가 마려운거얌,,ㅎ 싸고싶옸는데 우리 학교가 7시에 다 불이 꺼져서 막 허겁지겁 나왔다? 다행히도 그땐 별로 심하지 않았음.. 10점 만점에 3점정도 마려웠음 이제 나와서 애들끼리 디저트카페 가서 마카롱도 먹고햤음.. 난 당연히 거기에 화장실이 있겠지 하고 간건데 없는거야?! 아무튼 그때도 별로 안마려워서 근처 놀이터에서 마피아게임하고 눈감술했는데 그때부터 신호가 왔어 거의 5점정도였음.. 이대로 더 놀다간 애들 앞에서 싸버릴거ㅠ같아서 내 최후의 수단은 집에 버스타고 가기였음 일어서서 갔으면 거기서 지렸을뻔 했으나 다행히 앉아서 갔다ㅋㅋㅋㅋㅋ? 내리고 한 15분 걸어가면 우리집인데 10분 걸어갔는데 진짜 고비인거야 바로 힘만 풀면 나오겠더라고.. 하.. 어쩔까 고민하다가 쌌음.. 그때 스타킹에 속바지 치마 입고 있었는데 스타킹 젖고 속바지 당근 젖고.. 치마는 간신히 살았음 주변에 사람이 없는곳이라,, 다행이었지 근데 걸을때마다 신발안에서 물소리가 찌걱찌걱 나는거야ㅠㅠ 아무튼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데? 하ㅠㅠㅠ 울면서 집 앞까지 와서 계단에서 팬티랑 스타킹이라 속바지 다벗고 감 ㅅㅂ.. 방금 샤워하고 나왔다...
추천수51
반대수6
베플ㅇㅇㅇㅇㅇ...|2018.11.09 22:07
가게 점원한테 물어보지 없을리가 없는데 ㅜ ㅜ 화장실 가는게 뭐 창피한 일이라구 참았어,, 담부터는 가고싶으면 바로 가! 너무 참아도 방광염 걸리구 안좋당
베플ㅇㅇ|2018.11.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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