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여자들 수백명씩 보는 의사 앞에서 뭐 어떠냐고 창피해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 가족한테도 저렇게 안보여주는데 처음보는 남자의자분한테 보여주면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감정이 드는건 당연한거아님? 나도 의사는 의사일뿐이다 이렇게 자기최면걸고 산부인과가서 막상 속옷벗고 고무줄치마 하나 입고 저기 딱 올라가는데 진짜 별생각 다들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감정 들더라... 무조건 창피한거 아니라고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강요같음
나 러시아 잠깐살때 산부인과진료받앗는데 저런 굴욕의자도아니었음 고무줄치마 그딴것도 없음;그냥 병원침대 위에서 하의 다 벗고 누워서 M자로 다리벌리고 조명비추고 검사받음 탈의실도 없고 그냥 그 자리에서ㅋㅋㅋ....ㄹㅇ임... 허리쪽에 가림막같은것도 없음 난생 그렇게 동물이 된 기분은 처음이었고 외국에선 산부인과 다신가고싶지않음...우리나라는ㅈㄴ양반이야
그럼 산부인과를 처 가질 말어. 치과가서 입 벌리고 이비인후과 가서 입이랑 콧구멍 벌려보고 안과가서 눈깔 들여다보 듯 산부인과 가서 성기 들여다보는 건 당연한 거임. 너는 무슨 산부인과 의사가 무당이라고 생각하냐? 니 성기 안 보고 니 면상만 보고 무슨 병이 있나 책상에 쌀 뿌려가며 점쳐서 치료해주길 바람? 너가 굴욕의자라는 의자가 가장 환자가 의사에게 환부 보여주기 편한, 의사도 환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자세로 만들어진 거임. 그럼 치과 의자들도 아가리 굴욕의자냐? 본문에는 남자의사한테 다리 벌리고 환부 보여주기 창피하다고 써놨던데 의사 성별이 문제면 여의사 있는 산부인과를 처 가세요. 여자들이 산부인과 가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아야한다면서 지들 스스로가 굴욕의자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거임? ㄹㅇ로 산부인과 의사가 니 성기 안 보고 얼굴만 보고 무당짓해서 네 병 치료해주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