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밖에서 고양이가 계속 울어서 제가 원래 길냥이 보면 간식이나 밥만 주는데 . 사료를 들고 내려갔어요 ㅋㅋ 배고파서 울구나 너~ 하면서 .
사료 근처를 뱅뱅 돌더니
제가 움직이는데 마다 따라다니고 ㅋㅋ
꼬리 올리고 계속 따라오더니
저희집이 3층인데
ㅋㅋㅋ
제가 밥만 주고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니까
얘가 혼자 저 따라서 3층까지 집에 자기발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
고양이 캣잎 인형주니 갖고 놀다가
밥이랑 물주고 . 스크래쳐랑 화장실 마련해주고
전 침대에 올라가고.
얘를 부드러운 무릎담요를 깔아주니
정말 편안한가봐요
집에 온지 30분도 안되서 꾹꾹이 하면서
담요 다 뜯어놓고 ㅋㅋ
꾹꾹하다가
전기장판 켜서 제가 누우니
자기도 자리 잡아서 이러고 자네요
ㅋㅋㅋㅋㅋ
죽은듯이 자요~~----ㅋㅋ
냥이가 만족하는 걸까요?
아~~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격려 조언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을 2자로 지으려고 하는데~~
이름 좀 부탁드릴게요~~~^^
모두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