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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엄마얘길 계속 해요

ㄹㄹ |2018.11.09 23:59
조회 367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전 21 남자친구는 23입니다
다섯달 정도 만났구 서로 다툴때도 있지만 서로 져주기도 하며 잘 만나구 있어요.

나머진 다 좋아요 .
여자문제 , 술 문젠 없는데 계속 걸리는게 하나 있는데
제가 그냥 여기 판에서 이런 비슷한 글을 봐서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는건지..
이정도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말인지를 모르겠어서요
남자분들도 댓글 부탁드려요

남자친구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우연히 종종 어머님을 뵜어요 그 때 저녁 같이 먹구
저번 생신땐 선물은 쫌 그런거같아
그냥 꽃다발 사서 드렸는데 밥도 또 먹었고
인사도 몇번 간단히 드렸어요

그 후 남자친구가 어머님 얘길 계속 해요
어머님이랑 친한건 저도 알아요.
근데 저한테 굳이 전달 안해도 될 말을 해서 ..
그냥 별 뜻 없이 말하는건가 해서요

1. 제가 취업하고 살이 많이 쪗긴해요.
어머님이 보시곤 회사 들어가더니 살이 좀 붙었네 ~ 라고 저한테 말씀 했는데
남친이랑 둘이있을때 말을 또 하더라구요.
엄마가 너 살 쪗다드라.

2. 저 통금이 있어요 . 보통 딱 맞추진 않고 플러스 십이십분 정돈 더 있는데
다 남자친구랑 집 앞에서 더 얘기하느라 그런거에요
엄마가 뭐라 하드라 넌 통금있담서 잘 안지키냐고

3. 또 남자친구가 차로 집 데려다줄때 가끔 전화가 걸려와서 스피커폰으로 받으면 저도 들리잖아요
나 여자친구 집 데려다주러 왔어 하면
어휴 허구한날 그러지
이러시네요

일단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돈데..
어머님 성격이 막 나긋 하시고 이런건 아니고
털털 ? 하시고 그렇긴 한데

이정도 제가 약간 쫌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가요 ?

맞다면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일단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남자친구한테 말 할 생각이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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