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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아이

곤약젤이존... |2018.11.10 09:27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에 심령현상 체험관련글이 많아 정독 하다가 제가 겪었던 기이한현상 아니 기이한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 글 재주가 좋지않아 서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친구를 그렇게 길게 만나진 못했습니다 분량이 짧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7년 대학 새내기로 강원도에있는 대학으로 진학한 저는
기숙사에 방배정을 먼저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과에서 진행한 입학전 오티 덕분에 얼굴을 아는 친구들이 둘 한명은 처음보는 친구였습니다.
그 둘 친구와 한창 얘기하는 도중 그친구가 들어왔습니다
하얗게 질린듯한 흰얼굴과 상반되는 검은 옷을 입구요
여느 대학 일학년들과 똑같이 저희는 선배들과 술을 엄청
마셔댓죠 근 2,3주 동안을요 그친구와는 그냥 술마시며 농담하고 그랫죠 인천 뭐 운봉고에서 알아주니 어쩌니 ㅉㅉ
얘도 약간 허세가 있는 친구구나 하고 있었죠 ㅋㅋ
그러다 한번 싸움이 나서 엄청나게 맞은후에 방에서 쭈글이 처럼 있었는데 ㅋㅋ 기숙사 구조가 이층침대 가 두대였어요
양 옆에 하나씩 그친구는 제 반대쪽 2층에서 잠을 자고 전 1층이엇죵

여느날과 다르지 않게 강의듣고 밥먹고 웃고 술먹고를 반복하다 어느날인가 그친구가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같은과 여자애더러 너한테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순간 술자리에 정적이 찾아왔어요
여자애가 놀라더니 안절부절 못하더니 기숙사로 돌아갓어요
그 후 그층에 여학생들 말로는 애기귀신 얘기로 한동안 시끄러웠어요 ,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번 .
그 친구가 지나가는 같은과 형을 보더니 저형은 날붙이 냄새가 난다고 조심하라고 ..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과 형이랑 말 다툼중에 칼로 찔러 기숙사가 피바다가 됫엇죠 만우절날

그렇게 몇번 그런일이있고 난 뒤 점심먹고 나른해서 그친구 침대에서 잠을 잣는데 ㅋㅋ 이층이 궁금해서 ㅋㅋ
진짜 30분 잔거같은데 가위를 엄청 눌렷던기억이..
그러고 베개를 만져보니 봉투가 있어서 어린맘에
옆에있던 친구들이랑 베개피를 벗겨보니 봉투가 세장인가
있었어요 우린 신나서 열어보는데
하나는 한문도 아닌 뭐 이상한 글로 빨간색 글로 빼곡 하게 적힌 종이 하나랑 흔히 말하는 달마상 근데 웃는 달마상이였어요 마지막은 부적 20장 가량이든 봉투 였어요
이 후 우리는 이친구가 신기 내지 뭔가 무속인 그런건가 싶어서 한밤중에 모여 자리를 만들었어요
너 뭔데 베개에 그런거 넣고 있냐고 ,, 그랬더니 하는소리가
자기는 매일 보이진않지만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그런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약간 안개같은 그런 느낌이라며
그것들 때문에 온전히 살 수가 없어서 어머니가 백방으로 알아보셔서 구한것들이라고 어머니는 무당이라 하시더라구요 인천에서 정숙녀 라는 성함을 가진 무당으로 알고있어요
그 친구 이름은 잊어버렷네요. ..
그리구 팔에 염주를 정말 4개를 칭칭 감고있길래 처음에 약간 중2병? 아님 덕후 이런건지 알았는데 자기가 아는 스님이 그 기운을 막아주는 염주라면서 걸어주신거라고
샤워할때도 안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궁금해서
하나씩 벗어보라고 하는데 친구가 막 걱정을 하더라구여 ㅋㅋ 저희는 비웃으며 해보라 했는데 아뿔사..
하나를 벗었을 땐 몰랏는데 두개째가 벗겨지자 진짜 방안온도가 싸늘해지는? 온몸에 바늘이 서는듯한 한기와 그느낌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리고 세개째 벗는순간 그날 밤하늘은 구름없이 달도 보이는 그런 하늘이었는데 벼락이 쳤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요 그것도 기숙사 바로옆 소나무에
그후 저희는 마지막 염주까지 푸는건 하지말자 했었죠..

1부는 여기까지 할게요..
생각 정리해서 다음에 찾아뵐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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