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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되게 비참하지 않냐....

ㅇㅇ |2018.11.11 01:52
조회 37,848 |추천 387

진심 요즘 초등학생중에 부러운 애기들이 한 두명이 아님... 이 글보면서 상상하니 부럽더라 이걸 본 사람은 얼마나 박탈감 느꼈을까 누군가의 일상이 나에게 이렇게 비참하게 느껴질준 몰랐다 내 초등학교 시절과 비교하면 진짜 우울해진다 자괴감들어

추천수387
반대수8
베플|2018.11.11 23:44
돈모아 뉴욕 맨해튼 갔었거든. 구경가다..아마 업타운 같은데. 정말 온 벽이 유리빌딩인 고급아파트에 노란 스쿨버스가 서고, 정말 전형적인 귀티나는 백인아이가 내려서 당연하단듯 아파트 앞에 가드한테 인사하고 들어가는게 너무 부럽고 잊지못함. 그냥 저런 삶도 있구나하는거... 물론 반면 10대청소년노숙자도 봤고 삶이 참 다양하구나 싶었음. 걔는 잘지낼까 얼마나인생이 행복할까싶음
베플ㅇㅇ|2018.11.11 02:51
우리집은 평범한 중산층인데 이모가 진짜 부잣집으로 시집가심.. 그집이 우리 지역 유지집안인데 1차 개발된 신도시라서 땅값 엄청 비싼곳이란 말임 여기 정치인들도 이 집 어르신한테 먼저 잘부탁드린다고 인사오고 선거철만 될라하면 국회의원도 이 집 와서 만찬? 오찬? 좀 호화롭게 밥먹는거ㅇㅇ 그런거하고 가고ㅋㅋㅋㅋㅋㅋ 이 동네 오래 산 사람이면 이모부 이름만 대도 알고있을정도.. 이 집안 사람들이 가진 땅이 한 몇백억어치 넘는다고 들음ㅇㅇ 나는 고등학생 사촌들은 중학생초등학생인데 ㄹㅇ 부족함 없이 정도가 아니라 돈에 질릴정도로 묻혀산 티가 남.. 항상 필요하면 돈을 얼마든 쓸 수 있으니 오히려 돈을 잘 안씀 일부러 아끼는게 아니라 물건에 욕심같은게 거의 없는거.. 크면서 보니까 얘네가 누리는게 얼마나 큰지 보이더라 네가족이 몰고다니는 차 3대 하나는 이모부 출근용 벤츠 하나는 여행갈때 타는 레인지로버 하나는 이모 장보러갈때,애들 데리러갈때 쓰는 제네시스... 집은 그 동네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67평짜리... 얘네는 패딩같은거 안입음 전부 캐시미어 코트에 하나같이 다 비싼옷.. 여행은 여름 겨울 일년에 두번씩 해외로 감 유럽 미국 호주 동남아 등등 전세계에서 거의 안가본곳 없을정도 심지어 완전 호화여행으로 한번에 3주씩 다녀옴.. 나한테도 ㅇㅇ이도 같이 가자! 이모가 데려가줄게 매번 이러시는데 엄마는 계속 거절함..ㅠ 암튼 저런 감정 이해는 함 ㄹㅇ그사세일 경우엔 더더욱..
베플ㅇㅇ|2018.11.11 01:54
이런거 일일이 따진면 안부러울 사람이 없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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