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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가을 |2018.11.12 10:00
조회 273 |추천 2
7년을
서로 참 많이 사랑했어요
헤어진 지금도
서로 많이 사랑하는거 알아요

물론 제 손을 놔 버린 그 사람이 덜 사랑한거지만

어쩔 수 없는..
그래요 부모님께 불효하면 안되니깐
저 보단 부모님이 중요하죠

지난 주 절 다시 잡았는데
이젠 그만 힘들고 그만 상처 받고 싶다고
제가 강하게 안 잡혔어요

이제 3주 지났고
저도 미친년처럼 매일 울다 일상 생활은 올스톱되어버렸고 간신히 회사만 출근하는

제가 조금 편해진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인연이니까

마지막 인사를 하고픈데
많이 사랑했다고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잘 지내라고

마지막 인사해도 되겠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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