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서로 참 많이 사랑했어요
헤어진 지금도
서로 많이 사랑하는거 알아요
물론 제 손을 놔 버린 그 사람이 덜 사랑한거지만
어쩔 수 없는..
그래요 부모님께 불효하면 안되니깐
저 보단 부모님이 중요하죠
지난 주 절 다시 잡았는데
이젠 그만 힘들고 그만 상처 받고 싶다고
제가 강하게 안 잡혔어요
이제 3주 지났고
저도 미친년처럼 매일 울다 일상 생활은 올스톱되어버렸고 간신히 회사만 출근하는
제가 조금 편해진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인연이니까
마지막 인사를 하고픈데
많이 사랑했다고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잘 지내라고
마지막 인사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