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독서실갔다가 조카 차별대우당함
(어제 쓰려고했는데 괜히 고3들 예민해할까봐 오늘 씀)
독서실 딱 결제하고 공부하다가 쉬려고 카운터에
나갔는데 (카페랑 같이하는 독서실이라 카페에서 토스트도 천원에 팜) 고3이 막 토스트 먹어도 되는거냐고
물어보고 있었음
근데 알바생? 사장?이 천원에 파는거
라고 해서 고3이 자기 자리로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고3이니까 낼 수능 잘 보라는 의미에서
공짜로 준다는거임 ㅡㅡ 그래서 내가
나도 하나 달라고 같은 값을 지불한 동등한
고객인데 서비스를 차별하는게 말이되냐고
따졌더니 또 다시 고3이니까 준다는거임
난 이렇게 차별하는 독서실인줄 몰랐다고
아직 중학생이지만 나도 고3만큼 중요한
공부 한다고 말하니까
그래도 고3언니가 개념이 있었던게 미안하다고
토스트비 수능 끝나고 꼭 갚겠다고하고
알바생? 사장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함
고3들 담날수능이라 위해주는 맘은 알겠는데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그러면 안 된다구 생각해
ㅡㅡ
미친 주작이라는것들 때문에 독서실 어제 날짜
결제한거 인증간다 글구
나 고3때 주위 혜택 안 바라구
또 소비자로서 당당한 내 권리 찾을거야
그렇게 당하고 살아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