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너랑 천생연분인거지. 이제 단순히 외모로만 이뻐보이지 않고, 하는 행동이 덧입혀져서 그게 너무 예쁘게 보이는거야. 그걸 매력이라고 하는거임.
베플ㅇㅇ|2018.11.16 22:50
외모는 평생 간다. 아니 영원하다. 우리 할머니 결혼식 사진 보면 어떻게 이 시대에 이런 외모인가 싶게 완전 눈에 띄는 외모임. 다들 알잖아. 국사책에 나오는 그 시절 한국여자 평균 외모가 어떤 스타일인지. 지금 87세신데도 할머니가 어쩜 이렇게 반듯하고 깔끔한 외모일까 싶은 분이다. 인상이 나쁘거나 이가 없거나 허리 굽거나 이런 거 없이. 근데 심지어 할아버지는 할머니보다 외모가 더 뛰어나심.. 그래서 아버지 형제들 전부 평균보다 키 훨씬 크고 잘생기고 예쁨. 그걸 이어받은 우리도 외적으로 상당히 괜찮다. 남들은 '못생겼단 소리 들은 적 없어요' 이러는데, 나나 동생은 밖에 나가면 필수로 듣는 소리가 예쁘다 잘생겼다임. 외적으로 우월한 dna가 이어지는 한 외모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