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그 여자애와는 채팅어플에서 만나서
5월 중순 쯤 주터 연락을 시작함
5월말과 6월초에 두번 만났었음
5월말에 만났을때 워낙 애가 술을 좋아하고 그래서
첫만남을 노래방에서 같이 술을 먹었고 둘다 취해서
걔네집에가서 관계를 맺고 잠을 잠
한번도 남자친구 아닌사람이랑 관계한적이없다고함
그리고 6월초에 만났을때도 자연스럽게 집에가게되었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사귀게 되었음
사귀고 1주만에 자기 몸이 안좋다며 임신인것같다함
테스트기 사다주고 같이 확인하니 임신임..
그 당시에 돈이없어서 대출을 받아 중절수술함
중절 수술하고 1주뒤 같이 노래방에서 술먹다가
취해서 정말 긴히 할말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함
집에서 술먹다가 하는말이
내 애기가 아니다
전남친이랑 4월에 헤어지고
5월에 어린애를 잠깐 만났었다함..
이때 쌍욕박고 헤어졌어야하는데
마음이 약해서 보듬어줌....
그 뒤로 집착을 더 하게됨 얘는 주변에 남자인 친구가많음 진짜 많음 ㅋㅋ
한번은 남자인친구 =심지어 오빠임
필자는 직장동료랑 놀러간상태
둘이서 술먹고 노래방가서 잠수탐
다음날 연락되서 걔만나서 겜방가려고한다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서 그 남자애재우고
아무일도 없었다고함
전화를 화장실에서 받으면서 걔는 방에있었음ㅋㅋㅋ
평일 일하고 주말쉬는데 차로 한시간반거리엿음
하루는 여자애랑 둘이 술먹고 개꼴아서 보고싶다고해서 내려감
내려가서 5시간 자고 다시올라옴
알고보니 그날도 전남친한테 전화함 ㅎ
화장실에서 담배피는데 같이 피려고가는데
갑자기 문잠구고 통화하길래 누구냐니까 친척이라함
걔도 전남친이었음 ㅎㅎ
얘는 술만먹으면 필름끊기고 잠수타고
개쌍욕박고 툭하면 헤어지자함
그러다가 진짜로 헤어지게됬음
이직문제로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져서 ㅇㅇ
한 3일정도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붙잡더니
일요일에 전남친을 만난다함 ㅎ
친한 오빠동생사이였어서 그냥 그감정으로 만나는거라고함
내가 비꼬면서 또 재우겠네?그랬더니
친구들이랑 같이먹어서 그럴일 없다고함 ㅎ
헤어졌는데도 계속 톡을 하길래 받아줌 ..마음이 약해서
그러면서 자기 번호바꾼걸 안알려주려고하다가 먼저 알려줌 ㅋㅋㅋ자기가 취해서 전화할거같으니 차단해달라고ㅎㅎㅎ차단은 안했었음
그날 연락 안옴 = 눈치깜
다음날 톡으로 지랄했음
알고보니 또 재움 ㅎㅎ 관계는 안했다고함ㅋㅋㅋ
그러고 일요일저녁에 만나서 화요일까지 같이있더랔ㅋㅋ지금은 톡 전화 다 차단해놓음
정리 : 여자애 빠른97 필자 94
여자애 백수에 중졸 자격증학원다님
필자는 회사원
1. 임신했다고해서 대출받아서 중절수술했으나 내애기아님ㅋㅋ
2. 남자인친구 몰래집에서 재우고 거짓말침ㅋㅋ
3. 전남친이랑도 몰래연락 잘만함 ㅋㅋㅋ
4. 헤어지고 그렇게 붙잡다가 전남친 집에서 또재움ㅋㅋ
4달가량 만나면서 돈 내가 다씀
그냥 _나 씀 ㅋㅋㅋ그런데도 술만 먹으면 개지랄염병떰ㅋㅋㅋ+이쁜것도아니고+마른것도아님
내가 호구인건 알겠는데 얘는 너무 미친년아님?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같이 욕좀 해줬으면 해서..
나는 이제 정신차려보려고...빚갚으면서 ..ㅎ
이 글을 그년이 페북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