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있습니다.
차 있습니다.
돈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이 하나 낳고 키우면서 살 돈은 벌고 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조현병이십니다...
근데 막 사방에 난리 피우시는 그런 타입이 아니고
약 먹고 맨날 주무시기만 합니다.
그리고 약간 이기적인면도 있으시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당장 다른곳으로 나가서 살 여력은 없습니다.
집이 재개발 확정이 나서 2년 뒤에 2억이라는 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필사적으로 모으고 있거든요....
5년 뒤에도 재개발 된 집에 어머니가 사실겁니다.
결혼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제가 여자를 만나도 되는걸까요.....? 결혼 전재로 말이죠......
휴..............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