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있어서요....
제가 전문대 겨우 졸업하고 취업한지 1년돼가는
25세 흔남입니다.
저는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 때 못생기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는 평범한 부류입니다. 키는 181정도? 조금 큰 편 이고요..
어찌됐건 어제 퇴근 후 지하철 타러 갔는데 4호선 지하철에서 제가 앉아있고 건너편에 한 고딩?쯤 되보이는 솔직히 살짝 귀엽게 생긴 얘가 있었어요.
그냥 저는 뭐 그런갑다하고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죠. 그리고 제가 내려야 할 곳인 인덕원역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그 친구도 같이 내리더라고요. 뭐, 그 때도 저는 우연이겠지하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고있었습니다.
제 집쪽이 6번출구로 나가는 방향이여서 통화하면서 가고있었는데.... 딱 계단올라오고 뒤에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뒤를 돌아보니까 그 친구가 거의 2m뒤에서 폰보면서 걷고있더라고요. 이제는 저 친구가 미행?하는느낌정도 들었고 아니면 나한테 볼일있나? 생각하면서 솔직히 살짝 기대반 설렘반으로 가고있었습니다.
한 5분정도 더 걸었나? 이제 저희집 아파트 단지쪽으로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친구가 아직도 있더라고요.... 와 이거는 내가 먼저 말을걸어야하나? 저는 지금까지 여자랑 말섞은적도 거의없고 조금 떨리긴했지만 용기내서 물어봤어요.
"죄송한데 저한테 무슨 볼일 있으세요?"
근데 그 친구가 뭔 사탄을 얼굴을 본마냥 사색이 되면서
핸드폰을 보여주더라고요.
거기 핸드폰에 유튜브"이슈옴므"라는 채널이 있었고
재밌어보이는 영상 몇개가 있더라고요.
거기서 하는말이
"구독해주세요..."
이 말 한번하고 바로 도망가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 "이슈옴므" 구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