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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올 때 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ㅋㅋ |2018.11.17 21:56
조회 70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후반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전화받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전 전화가 너무너무 싫어요...
전화벨이 울리거나 표시를 보면 괜히 막 스트레스 받고...아무튼 심각할 정도로 심해요..
뭐랄까..아무리 친해도..만나서 서로 어색함이 없는 친구라도
전화통화만 하게 되면 이상하게 정적이 흐를 때가 있고 그 정적이 너무나도 싫거든요 ㅠㅠ
특히, 지하철이나 카페같은 공공장소 심지어 집에 가족분들이 계시면 다른 사람이 제가 말하는 통화소리를 들을까봐 그게 너무 싫어서 안받는경우도 많아요..(사실 저한테 아무 관심없는거 아는데 말이죠)..
이러다 보니 친구들도 오해하고, 어쩌다 전화통화 한 번 되면 친구가 "오늘 행운이다" 라고 말 할 정도로 ,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나중에 애인 생기면 이런 일로 많이 속상해 할 것 같은데 ㅠㅠ
저 같은 분 혹시 있으시나요?
있으시면 어떻게 극복하셨는 지 궁금해요..
정말 고치고는 싶은데...아...이게 습관인건지 힘드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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