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이 어떤지 다들 아시죠?
자주 들어가지는 않지만 한번씩 들어가 보면 정말 추잡한 댓글로 도배돼 있습니다.
입에 담을수도 없는 상스러운 소리로 남혐 여혐을 조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명인 욕에서부터 특정인의 영혼을 탙탈 털어버리는 지옥에서 온 댓글까지.. 그런데도 네이버는 그런 댓글을 전혀 차단을 안하더라구요.네이버 댓글을 한 시간만 읽고 있으면 정말 영혼까지 다 오염된다는..
그런데도 어이없게 그런것에 전혀 해당되지 않는 제 댓글이 자꾸 지워집니다.
이유는 황당하게도 운영규정 미준수..
욕 했냐고요? 아니요. 특정인을 비방했냐고요? 아니요.정치성 발언을 했냐고요? 아니요.
그냥 바른말을 한두번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젊디 젊은 일병이 머리에 총을 맞고 화장실에 쓰러진체 발견됐다가 후송중 사망했다는 기사가 뜬적 있어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제가 그런 댓글을 썼습니다.
성실하고 국가에 충성하는 젊은이들은 저항없이 군대에 가서 총기 사고가 나서 죽기도 하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양심적 병역거부 어쩌구 소리 하면서 군대를 안간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은 사실 전쟁이나 폭력을 싫어하는 양심때문에 군대를 안가는게 아니고 군대 가기 싫고 국가의 명령을 따르기 싫어서 안가는 건데 대법원은 그들과의 길고 지난한 싸움에 지쳐서 그만 병역거부 무죄판결을 내려 버렸다.그리고 그들은 지금 병역거부 제 2탄 대체 복무제 거부를 준비하고 있다.
딱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건 진짜 사실이거던요. 그런데 운영 규정 미준수로 댓글을 지워버린 겁니다. 그 댓글창에 적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악성 댓글을 다 남겨두고요.딱 제글만 지웠더라구요.
그리고 sbs 가 제 ip 를 차단해서 아예 접속도 안되게 만든 일은요.
제가 (이단으로 규정된 교회 아니고 일반 개신 교회)에 다니다 보니 목사님들이 십일조 강요를 해도 해도 너무나 심하게 하는 겁니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이단인 신옥주 사건을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하고 난후에 제가 글을 한편 썼어요.
한국 교인들이 이단으로 그렇게 대거 몰려가는 현상은 사실 기성교회 목사님들에게 그 원인이 있다.
가난하고 힘들수록 기성 교회가 푸대접하고 특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고 너무 눈총을 주니까 기성 교회에 머물지를 못하고 떠돌다가 이단의 덫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내용의 댓글을 썻죠. 역시 욕이나 비속어, 특정인 거론, 정치 편향성 없었구요.
그런데 sbs가 제 ip를 아예 차단을 해버렸어요. 헛웃음이 나오네요.그게 ip 차단까지 할 이야기인가요?
화가 나서 즐겨하던 네이버 쇼핑도 이제 안 할구요. 그렇게 싫다는 제 댓글 이제 쓰라고 해도 안쓸 생각입니다.네이버 쳐다도 안볼 거고요. sbs하고는 척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