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유독 같은반 한 친구한테만 4,5번 욕하면서 주먹다짐이 오갔습니다.
선생님 말로는 먼저 때린 아이는 그 아이고, 시비를 먼저 걸은건 저희 애라고 합니다.
자꾸만 그 친구랑 싸우길래,
만약 반을 바꾸게 되면 그 애랑 더이상 싸우는 일이 없을것 같아
담임선생님께 반을 바꿔달라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선생님 왈
저희 애를 받아줄 반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 애가 그렇게 문제아라고 생각지 않아요.
학생을 받아줄 반이 없다는게 교육자로서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교 3학년이지 않는가요?
반을 바꿔달라고 해도 담임선생님한테 안되서
교장선생님께 부탁드릴까 하는데
안되면 교육청에 가서 상담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