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일 저녁 22시50분경
풍납동의 올림픽대로 입구 약국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는 청담동에 위치한 경기고사거를 가자고했습니다.
기사님 영동대교로해서 가주세요.
승차를해서 그 방향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직진이 아니고 올림픽대로 쪽으로 빠지고 가길레
기사님 왜 올림픽타세요.제가 영동대교로 가자고했는데.
하고 말하자
기사님 왈 이길이 더 빠르다고
제가 누가 그걸 모르나요.
종합운동장 으로해서 가도 되는걸 왜 굳이 영동대교로해서 가자고 했겠냐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이 어이 없다는투로 영동대교로 왜가야하냐구 저에게 이유가 뮈냐구 묻더군요.
저도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제가 그걸 왜 대답해야하냐구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꾸 했던말을 하더군요.
왜 영동대교로 가냐구.이유를 말하라고.
처음 택시에 타면서 영동대교로 해서 가자고 제가 말하지 않았냐구.
(올림픽으로 빠지면 신호등이 두개있고 걸이가 멀어서 영동대교로가서 내리면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갈수 있어서 택시비도 몇백원 차이 않나서 영동대교로 해서 가는데
굿이 제가 이런 이야기를 기사님에게 할필요가 있나요?)
그러더니 저보고 미친년이라면서 욕을 하더군요.
욕을 듣는순간 저도 욱해서 미친놈이 어디서 욕하냐구 했습니다.
그리고는 택시 탈수 있는곳에서 세워 달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때는 올림픽대로 한강공원이였거든요.
그곳에서 내릴수 없어서.
택시안에서 긴장 하고 있었습니다.
올림픽대로 바로 나오면 다리건너기전에 가락동으로 빠지는길 삼성동으로 가는길 잠실에서 오는 방향 도착했을때 제가 차세위달라고 요구했고
대신 택시비는 지불 못한다고 이야기 하자
기사는 왜 돈을 안주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목적지도 아니고 기사님 마음대로 운행하고 욕까지 들었는데 돈을 왜 내야하냐구 말했습니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차를 세우지않고 계속 운행하더군요.
저는 순간 겁이나고 무서워서 차세우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기사는 계속 제말을 무시 하더라고요.
저는112에 휴대전화로 신고하면서 택시기사가 차를 안세운다고 겁에질려서 소리쳤습니다.
어느 누가 그 순간 겁이 나질 않겠나요.
112에 제가 신고하고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택시는 계속 운행 중이였고.
그때라도 차를 세웠다면 저도 그정도에서 멈쳤을 겁니다.
경찰과 통화하는걸 옆에서 뻔히 다 듣고 제가 이건 납치라고 경찰에게 소리를 질렀는데.
경찰이 하는 이야기가 더 저를 당황하게 하더군요.
지금 택시에 타고 있냐고.
그래서 제가 그렇다고 차세워 달라고 했는데.
기사가 차를 안세운다고.
순간 경찰이 택시가사를 바꿔달라고 하내요.
뭐???
생각해 보세요.
저는 겁에 질려서 공포를 느끼는데
기사님 경찰이 전화 받아보라고 하내요.?
라고 할수가 있겠나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서워서 있을때 차가 신호대기할때
차문을 열고 내렸습니다.
제가 내리자 기사도 내리더군요.
제가 빨리 경찰 보내 달라고 주위를보니 무슨 병원이 맞은편에 있더군요.
이곳 위치가 어디병원앞이라고 옆에는 삼성 무슨 보험 건물인가 보이더군요.
경찰에게서 전화가오고 제가 언제쯤 도착하냐고
3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차가 금방 도착 하더라고요.(1분정도2분?)
그 기다리는 순간이 너무 길고 무서웠습니다.
경찰을 보는순간 긴장이 딱 풀리더라고요.
경찰이 저에게 신고 내용을 묻길레.
이야기 해주고
분명 내려 달라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차를 세우지도 않고 신호 대기할때 제가 차문 열고 내렸다고.
이건 납치라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제이야기 듣고 택시 기사에게도 묻더군요.
경기고사거리 가자고해서 내비를 찍으니깐 올림픽대로가 나와서 그길로 가는대 왜 영동 대교로 안가냐고 제가 이야기해서 내비가 가쳐준길로 간거라고.
경찰: 차를 세워달라고 신고자가 말했는데 왜 차를 안세웠냐?
기사:갑자기 올림픽대로에서 내려 달라고해서 차를 세울수 없는 곳이였다.
저는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한강 올림픽대로 나오는곳 택시 탈수있는곳 에서 분명히 내려달라고 했고 올림픽대로에서 빠져나오는곳에서 내려 달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차를 세우지 않아서 112에 신고하고 이야기할때도 차가 안 멈쳤다고 신호받고 차가 멈출때 그때 문열고 내렸다고.
택시에 블랙박스 확인하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기사에게 블랙박스 보자고 녹화되냐고.
대화만 녹음된다고
경찰과 기사가 블랙박스를 확인 하더군요.
블랙박스 확인하고서야 왜 승객이 내려달라고 했는데.
차를 안세웠냐고 기사에게 묻자
기사 차를 세울수가 없는 곳이였다.
내가 왜 납치를 하냐.
올림픽대로 나온 입구에서 제가 내린 위치가 150미터가 더 되는 길인데.
그 걸이면 충분히 차를 세울수 있는 위치 였고
신호 대기하려고 할때 내린거라고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서러움이 복받이고 억울하고 무서웠던게 생각이나서
그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경찰이 기사에게 요즘에는 연인 사이에도 차 세워달라고
했는데 안 세우면 납치 감금이라고 신고 들어온다고.
경찰이 저에게 신고할거냐고 묻더군요.
저는 당연히 신고한다고 저 사람은 벌 받아야 한다고
차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공포를 느낀지 아냐구
파출소로가서 진술서를 작성 해야된다고 하길레
하겠다고 해서 경찰차에 탑승했는데
기사가 경찰에게 제차비를 받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못준다고.안주는게 아니고 못 드린다고 제가 원하는 목적지도 아니구 기사님 마음대로 운행하시고 욕하고 차세워달라고 했는데 세워 주지도 않고.
돈을 지불해야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기사에게 자기는 돈받아 주는일은 안한다고
그럼 저를 무고죄와 요금 안내거를 신고 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파출소와서 진술서 작성하고 있을때 기사가 오더군요.
그러더니 경찰에게 내비에서 길이 나와서 가는길을 몰라서 내비따라 간거라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럼 길을 몰라서 그런거라고
사과라도 했으면 제가 그낭 넘어같을거다.
사과도 한마디 안하고 욕을 하는데
누가 좋겠냐고.
택시기사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군요.
파출소에서도 자기가 이걸 왜 써야하냐구
자기는 저 아줌마 납치한거 아니라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더군요.
경찰도 자꾸 똑같은말 하니깐
억울하면 그거 작성하고 신고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진술서 작성하고 그길로 나와서 집으로 왔네요.
안그래도 택시탈때 회사 택시보다는 개인택시 타는편인데
편견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개인택시가 좀더 친절하고 운전도 안정감 있게 하더라고요.
택시 요금도 오른다고 하고.
카카오 카플 이거 한다고해서 택시업계에서
반대한다고 한참 시끄러웠는데
말로만 서비스를 계선한다고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거라고
직접 이런 일을 격고보니
왠만해선 저도 겁을 내는 편아닌데
그순간은 정말 너무 무섭고 떨리 더라고요.
택시 기사도 굉장히 젊었거든요.
40대 초중반 정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요.
택시기사를 신고하고 처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