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IT계열 프로그램 종사자입니다.
3D업종으로 아직까지 자리잡혀있고,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인지가 되어있는 업종이다 보니 그려러니 하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력이 13년이 되다보니 이제는 익숙해졌지요.
프리랜서이며 개인사업장(개인사업자로 등재안됨)으로서 열심히 일도해왔으며, 홈+, 10+1번가, 롯떼.일루와, 현* Cd, 현*CT 등등 열심히 일해왔지요. 제 소개는 여기까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저의팀원인 여자차장님의 억울함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종업계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해왔는데요. 지금 프로젝트에서 기획담당하고 있으며, 고객사 현업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기간이 연장되면서 사태가 발생합니다.
계약된 기간은 올해 9/30일까지였으며 현업들 요청에따른 기간연장을 하자고해서 그분은 하겠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봐도 아무이상 없죠. 고객사가 그분을 쓴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하도급 최상위 업체인 웅진이 나섭니다. 여자차장님은 연장만되도 좋다하시죠. 마무리 못하는것을 걱정하셨으니까요.
이때 웅진의 영업차장이 그 여자차장님을 위한답시고 기존업체와 종료하고 월급더줄테니 본인이 아는업체와 계약하자고 합니다.
당연히 저 입장에서도 신규로 다른업체랑하죠 돈더주고 챙겨준다는데...
근데 원래업체였던 린ㅅ프트란 업체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왜 우리랑 계약 안하고 계속일하냐고...
상위업체인 웅진(다들아는 그업체)에게 협박성 글이 왔다고하니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이때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월급날 돈지급안한다는 협박글 공유했는데도 돈을 지급해줘서 마지막달 월급을 지급 받지 못합니다. 작심하고 일부러 임금체불 한거죠. 사유는 지들이 영입해서 들어갔는데 괴심하다는 이유로...
고심하다네요...대든것도 아니고 여자라는 이유로 막말아닌 막말하면서...
지금은 넘 안타까워서 센터일보에도 하도급업체 갑질논란 기사 제보중이고, 지급명령신청 접수중입니다.
또한 서울시지자체에서 하도급 불공정위반 단속반 신설중이랍니다.
전 현재 IT종사자로 제발 이 업계에 부조리가 없길 바라며 하도급 갑질 업체 '린소프트'에 다른 희생양이 안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