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양다리에 연락 두절된 여자
1년 사귀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계속 만나고 싶다고 나 잡으면서 울던 여자
2년째 되던해 카페에서 행복하다고 울었고
3년째 만날땐 내 사랑을 먹고 산다고 울먹이더니
4년째 부터 결혼 얘기 오갈때쯤
이번에 시집가는 지친구의 남자들 조건을 나에게 은근히 세뇌 시킨다..
5년째 되던해 나랑 결혼안한단다
연애상대는 되는데 결혼상대는 안된다고....
6년째 이제 성격까지 들먹이며 헤어지잔다
이게 6년동안 지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
6년동안 3시간의 장거리 100번중 98번은 내가 가고
임신같은 실수 안하게끔 피임 꼬박꼬박한 남자에게
돌려준 댓가다..
그래 나 비정규직에 한달 150만원 받는다
여자 조건?
월급 120만원,경리,부모님 이혼 및 빚
키 156에 50키로 a컵, 화장벗기면 내가 눈 한단계 낮춘수준..
난 이여자의 모든것을 이해해줬더니 돌아오는건
내가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그 부분을
자신의 미래와 결부시키며 수지 타산이나 따지고 있는 모습에
6년동안 사귄 여자도 이렇구나 뼈져리게 느끼는중이다
한달전부터 느꼈지. 만나자고 해도 싫다 연락해도 귀찮다..
어쩜 여자들은 이렇게 하나 같이 똑같니?
6년동안 잘해준거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 지경이다
지금 몇일째 괜한 허공에 대고 홧병생길거 같은 가슴을
진정시키는지 모르겠다..
정말 여자라면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제발 막장놈 만나서 그년 인생 바닥까지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