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입대 한달남은 남자입니다.
비록 군대를 조금 늦게가지만 2~3년 사귄 여자친구가있어요
제가 군대를 늦게 가기때문에 차후계획을 미리 다짤정도로 각별했던 사이구요... 저도 군대를 기다려주는 만큼 제대해서 더 잘할거라 생각했어요 .. 근데 몇달전부터 저를 향한 태도가 너무 달라졌습니다.. 무슨 말을해도 응,그래,아니,몰라 등등... 대화가 이어지지않고 뚝뚝 끊어지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몇번화를 냈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런 말투좀 고쳐달라고.. 저는 애정표현이 많은 남자입니다.. 애정표현을 요구하거나 했을때 저렇게냉랭하게 반응이 오면 비참해지고 좀 자존심 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군대가기 한달전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억장이 무너지면서 울면서 애원하면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자기도 생각해보겟다고하며 그렇게 마무리되는가 싶었는데 저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기전 다른남자랑 단둘이 술마시고 영화보고 밥먹고 햇던걸 저한테 걸렸습니다... 카톡도 휴대폰 뺏어서 제가 보니 저에대한 뒷담화와 여자가먼저 남자에게 나지금 남자친구랑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를 시작으로 그남자가 휘발유를 붓더라구요 헤어지라고 저는 너무화가나 따지기 시작했어요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일이 저에게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햇거든요.. 전 진짜 잡고싶은데.. 이런내용들을 봐버렸으니.. 저한테 카톡은 단답식으로 몇시간이걸려서 하면서 이남자랑은 1분 길면 5분 내에 카톡을 이모티콘 보내면서 알콩달콩하게 하더라고요... 판은 처음 써보는겁니다.....
제가 이런경우에서 잡아야하는게 맞는걸까요??? 마음이시키는대로?? 아니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입대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진짜 억장이 무너집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