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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부탁드립니다

Cndjsnsn |2018.11.19 20:19
조회 87 |추천 0
2018년 8월 12일에 일어난일입니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끔찍하고 분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24살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했던 저의 친구가 칼에 9차례나 찔린 채 다음날 본인의 자취방에서 발견되었고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0년동안 믿고 의지했던 친구에게서 말입니다..
가해자는주말에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다 싸움으로 번져 우발적으로 찌른것이라고 진술했으며 현재는 술에 취해 기억이나지 않는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범행 직후 본인의 집(피해자와 같은 건물인 원룸)으로 돌아가 태연하게 샤워를 하며 증거를 인멸한 후에 경찰에 직접 전화하여 자수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 제 친구는 과다출혈로 사경을 해메고 있었습니다. ~측의 말에 따르면 범행 직후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면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9차례나 찌르고 태연히 샤워를 했던 가해가는 반성의 태도는 커녕 심신미약과 자수했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경찰 측에서는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가 적용되며 길어봐야7년형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죄가 적용되기는 커녕 7년이 최대형라는게 너무나 화가 나 미칠지경입니다. 대기업에 취업하여 곧 첫출근을 한다며 즐거워하던 제 친구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친구를 칼로 찌른후 1시간가량 태연히 샤워까지 하였지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고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는 가해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언제까지 심신미약의 이유로 감형이 되어야하나요? 또한 이것은 상해치사가 아닌 명백한 살인입니다.
여러분 청원이 되려면 20만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더이상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동의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6586?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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