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언니가 남자친구랑 2년넘게 만나고 있고 현재 동거하는 중인데 연하남자애랑 바람피고 있어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다닐수 있어????
서로 만나는건 관심없는데 둘이서 꽁냥거리면서 싸웠다가도 다시 눈에서 하트뿅뿅이야
둘이 어쩜그렇게 똑같은지 수업시간에 둘이 동시에 졸다가 다리떨고 아주 가관임
언니라는 사람은 곰인척하는 여우같아서 꼴뵈기 싫어..... 순진한척하면서 이기적이고 너무 우유부단해서 답답해서 속터질것 같아
일화중에 언니가 병원간다고 터미널 근처에서 내려준다고해서 차얻어탔는데 주차 자리 찾느라 20분정도 혼자 헤매다 지쳐서 병원안간다고 하더니 자기집앞에서 내려준다고 차돌림(언니집에서 우리집 1시간정도) 결국 내가 갓길에 차세워서 내려주라고 말해서 겨우 내리고 집까지 갔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언니는 계속 집앞에서 내리면 안되냐며 싫은티 엄청 냄
또 하나 일화를 말하자면 언니집근처 거의 다 와서는 혼잣말로 “기름 넣어야 겠다”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나보고 내리라함ㅎㅎㅎ
우리동네가 아니라 길도 모르는데 갑자기 내리라고해서 내 귀를 의심함 다시한번 물었지만 내리라길래 어이없었지만 내렸지
진짜 가까이 있어본 사람아니면 절.대 모른다
다들 그언니 착하고 순진하다고 알고있어서 속터져
그날이후로 가까운 거리라도 절.대 그언니 차 안타고 다님 근데 정작 그언니라는 인간은 내가 아무이유없이 거리두는거라고 생각하겠지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암튼 이 언니랑 지금처럼 거리두면서 멀어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