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도 슬슬 나오고 해서 집 알아보니까
2억 5천짜리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여친쪽에선 5000 정도 낼 수 있다고 하네...
우리집쪽에서 2억 내서 살 수는 있는데
난 5:5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최대한 나랑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은데
지금 이 집을 사게되면 우리집쪽이 4배를 내게 되는건데
그건 좀 아닌거같다고
1억 3천짜리 아파트 하나 더 알아봐서
너 5000 나 8000 이렇게해서 여기서 살자 이랬더니
엄청나게 기분 나빠하네 ㅋㅋㅋㅋㅋ
후... 얘랑 결혼은 아닌거겠지...?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확 와닿는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