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무리 중 한 명 떨궈졌어
떨궈진 이유를 번호 매겨서 정리할게
아 떨궈진 애 A라고 할게 글이 정신없고 오타도 많을 거야
이해 좀 해줘 /_\
1. A가 다른 중에서 남소를 받았는데 5번 받았나? 다 잘 안되고 싸움나서 싸우는데 자기는 유리멘탈이라 못하겠다고 다른 친구한테 떠넘기고
이후로 남소 계속 해달라고 다른 중한테 조르더라
2. 우리가 10명인데 그 중 두 명 엄청 무시해 싸움나도 한 명은 전에 친구들이랑 많이 싸워서 안 끼려하고 나머지 한 명도 그냥 빠지는 편이고 다른 중이랑 일부로 안 어울리려 하는 애들인데 우리 무리 애들이랑 잘 놀고 그런데 다른 중 애들이랑 안 논다고 무시하고 못생겼다고 무시해서 걔네가 엄청 A 싫어함 근데 A는 아직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줄 안다.
3. A가 다른 애들한테 자꾸 뭐 사달라는데 나한테 특히 더 그런다. 우리는 A 생일 계속 챙겨주고 나도 4년 동안 챙겨줬는데 A는 한번도 안 챙겨줌 ㅋㅋ 뭐해달라 부탁했더니 2만원 남방 사주면 하겠다하고 카페가서 자기 거 사달라하고 떡볶이 사달라하고 거지새끼처럼 맨날 뭐 사달라함
4. 여친 있는 남자애한테 계속 연락해 심지어 여친이 우리 무리인데 A가 남자애한테 계속 죽고싶다 이렇게 보내고 자해한 사진 보내고 그런대
5. 자해한 거 보여주고 맨날 죽고싶대 나는 계속 이러는게 나한테는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죽고싶다는 말에 대충 대답했는데 A가 아 너는 이런 말 싫어하지? 라고 한 말에 어 싫어 하고 끊어버렸어 죽고싶단 말에 그냥 죽어라고 대답 하기도 하고 A가 자해한 거 보여준 거 무시해버리고 내 행동이 못된 건 아는데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열 진짜 안 나는 편인데 열나고 입병 5개 나더라 죽고싶다하고 자해하는 건 우리 무리 애들도 대충 겉으로 말리고 있어
6. 자기 강아지 진짜 안 챙겨 데려와서 한번도 병원을 안 데려갔대 우리가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닌데 한 달에 한번 심장사상충이랑 예방접종도 초반에 다 맞춰야하잖아
근데 A네 강아지 예방접종 A 어머니께서 다 했다는데 학교 보건선생님이시거든 A 강아지 피부병 났길래 병원 데려가야한다했더니 엄청 짜증내고 온갖 심술 다 부리더라
7. 돈 잘 빌리고 잘 안 갚아 A가 친구 귀걸이 잃어버렸는데 그냥 조용히 묻어가려한다는 거 친구한테 말해서 겨우 갚고 다른 친구 생일 선물을 빌린 거 안 갚은게 많아서 퉁치려 했던 거래
8. A가 폰 뺏겨서 공기계 빌려줬더니 ( A 페북중독 수준으로 많이 해 ) A 엄마한테 공기계 들켰는데
A 엄마가 잃어버려다하고 돌려주지 말라하고 받긴했어
+ A네 엄마가 내가 A데리고 노는 줄 안다 나 왜 이렇게 생각없이 사냐고 뒷담깠대 ㅋㅋ ( 솔직히 말하면 나 아무것도 안 해도 우리집에 있는 돈으로 충분히 먹고살 수 있고 진로 다 정해져있고 엄청 노력하는 편인데 그런 말 했대 )
9. 나랑 다른 애들 공부 못한다 무시해 A가 공부는 잘하는데 그걸로 애들 엄청 무시함 나 아이큐 8살 때 검사해서 120 나왔고 중학교 때 무조건 놀라해서 평균 안 떨어트리는 정도로 하는 중이거든 다른 애들도 마찬가진데 고작 중학교 공부로 엄청 무시해
더 있긴한데 이정도 적어봤어 현재 A는 다른 애들이랑 먹고 반에서 혼자 있는 편이야. 한 명이 뒤에서 A까고 이제 와서 나랑 다른 친구보고 챙기라는데 난 그럴 마음 없거든 솔직히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다른 조언 있으면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