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고양시 일산 NCS반려견교육센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목욕 시킬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정보를 들고왔습니다.
대부분 주인들은 강아지들 목욕 시킬 때마다 진땀을 빼곤 하죠.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기만 해도 이리저리 도망가기 바쁘고 잡으러 다니기 바쁘고
처음에는 혼자 시키기 두렵고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걱정투성인
견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꿀 팁을 공유합니다.
첫째, 첫 목욕이라면 물과 화장실이라는 장소에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억지로 샤워를 시키면 절대 안되고 놀이를 하면서 또는 간식을 주면서 좋은 기억을 심어주어야한다. 그리고나서 발부터 천천히 적시며 샤워를 시켜주고 칭찬을 끊임없이 해준다. 그러면 목욕에 대한 적대심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다.
둘째,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자주 해줄수록 피부병에 걸리기 쉽고, 귀에 물에 들어가면 귓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자신이 없는 견주는 세수만 시켜줘도 괜찮다. 샤워 후에는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기를 충분히 말려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
셋째, 대야,욕조 이용하기.
샤워기를 싫어하는 강아지들이 많은데 샤워기를 싫어하는 강아지의 대부분은 물줄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샤워기를 사용하지말고 대야나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물을 묻혀
샤워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넷째, 털이 길거나 많은 강아지라면 샤워 전 빗질을 해준다.
샤워 할 때 샴푸질을 하기때문에 털이 엉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샤워 후에는 털이 상해 강아지들이 많이 아파하고 털이 많이 빠질 수 있다. 샤워 전 빗질을 해줬다면 샴푸를 사용 했을 때 엉키는 경우가 줄어든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기본적인 샤워 정보이지만,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많이 드는 시간이다.
이러한 조그만한 정보를 배워 실천하면 강아지들도 견주들도 샤워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책과 영상으로 배워도 어렵다면 반려견교육센터를 방문해 어떻게 샤워를 시키는지 직접 교육을 받고 실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