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먼저..
내 덕질 인생 n년 차
입덕은 진짜 한순간이라고 느낌.
나같은 잡덕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남돌만 쓸게
빅뱅, 투피엠 - 초딩 때 애들이 그냥 좋아해서 입덕함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 - 음중 쇼크보고 입덕함. 제일 오래감. 8년 째
인피니트 - 파라다이스가 집착남 컨셉인데 나한테 집착하는 상상하고 입덕함.
블락비- 엠티비 리얼리티(제목 기억 안 남.) ㅈㄴ 웃겨서 입덕함. 닐리리맘보 좀 대박쳐서 부심 들어감.
B.A.P- 워리어 때 단체 노란 머리에 노래 좋고 춤 잘춰서 입덕.
1년간 정체기를 가지다
엑소- 엑소팬인 친구 엠피쓰리 빌려서 으르렁 듣다가 디오 파트 목소리 넘 좋아서 얘 누구야? 하고 궁금증을 가지다 어느새 멤버 12명 다 외우고 위아원 하던 내 자신을 발견함.
갓세븐 - 솔직히 곡이 다 좋음. 걸스걸스걸스 제이비 보고 뿅 갔다가 하지하지마 영재보고 눈 돌아가고 니가하면 박진영 보고 코피 흘림.
비투비- 페북에서 우연히 유스케에서 빅마마 여자 부른 영상을 봄. 이창섭 음색에 입덕해서 얘네 케미에 치임.
뉴이스트 - 원픽 김재환이었는데 김종현 떨어진 거 보고 뉴이스트 팬 됨.
방탄소년단- 나 엠카충이라 진짜 몇년 전에 얘네 진격의 방탄 무대 보고 ㅋㅋㅋ ?ㅇ? 했었음. 상남자부터 꾸준히 노래랑 무대 봤었는데 입덕은 안 하다가 이번 페이크럽에서 입덕함.
엔시티 드림- 저번주 토끼모자한 본진 짤 올리자는 톡선에서 토끼모자쓰고 히이이이잉 거리던 마크와 런쥔이 짤 보고 입덕함. 나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 애들 좀 키우는 맛에 입덕하는 듯.. 마쿠리 졸업하지마...
맞아..난 좀 금사빠... 다들 그렇잖아요.. 맞죠...
요즘 빠진 애 사진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