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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3달밀린회사 인수인계 해야하나여?

참는것도여... |2018.11.22 22:46
조회 425 |추천 1
2월에 취직해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하고 제대로 급여를 받아본적 없으며,
최근 8~10월까지 3달 급여가 밀리고 오늘 1달 급여를 받았지만
다시 11월 급여까지 3달이 밀릴 예정입니다.
전 회사측에 11월 30일까지 그만두기를 말씀드렸고,
대표님이 붙잡아 12월 31일까지하고 그만두리로 한 상황에
관리하시는 부장님께서 회사고 직원이고 나가려면 빨리나가는게 좋다 하셔서 12월 14일까지만 근무하고 나가라더라구요.
어차피 나갈꺼 잘됬다싶어 대표님께 다시 날짜를 조율하여 12월 14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습니다.
급여가 이렇게 밀리는데 왜 다니냐 하시겠지만,
첫번째로 계속 들어오는 계약에 이고비만 넘으면 괜찮겠다.
두번째로 같이 일하시는 직원들이 너무나 좋았고
세번째로 남편소득이 있어 제 월급은 조금밀려도 적금이라 생각하면된다. 였습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감기가 10월첫째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8주동안 기침도 심하고 장염도 앓고 심해졌다 괜찮아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월욜에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 속쓰림이 일어나고
화욜저녁에 구토와 기침을 시작, 수욜아침에 회사간다 씻고 회사를 나가려하는데 구토를 시작해 회사에 전화드리고 병원에 왔더니, 장염이 심해 감기와함께 정밀검사를 받자고 하더군요.
CT, 엑스레이, 심전도, 초음파, 피검사, 소변검사, 가레검사 등 할수있는건 다하고 기다렸더니 기관지염에서 폐렴으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치료기간을 장담 못해 요번주까지 어떻게서든 나아 다음주에 출근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제 평균 체온이 36도 초반인데 38도 오르고 기침도 밤새해서.... 쌘 약과 주사와 링거를 투입해 정신이 몽롱한 상태예요.

문제는 저에게 빠른퇴사를 종용하시던 분이 제가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한 몇주를 배신자라고 장난치시다가 요번주부터 저한테 차갑게 말씀하시고~ 담주 월욜엔 출근할수 있냐고 물으시고 업무전화 등 자꾸 전화해서 툴툴 거리시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 병문안 오신 다른동료에게서 저 나간다고 뒤에서 제 헌담을 하고 다니는걸 들어버렸네요.
남편은 제 몸이 다 나을때까지 회사고 뭐고 나갈 생각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사장님과의 의리를 생각해서 참고있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간 서운했던 점을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인수인계를 하지않고 나와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저 외에는 경리직원이 없습니다.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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