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은 주 60시간 직장 근무중입니다.
저는 주 50시간 직장 근무중입니다.
남편은 직장특성상 더 늦을때도 있고
가끔 야간근무도 합니다.
아이는 없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있습니다.
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1. 매일 고양이 똥 치우는거..
2. 그리고 가끔 배수구 화장실 머리카락 치우는거..
3. 더 가끔 분리수거 같이하고 빨래 같이 널어줍니다..
그 외에 밥 빨래 청소 고양이관련 등..
모든 집안일은 제가 다 합니다.
요리야 못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
둘다 맞벌이라 회식도 가끔 있고 외식도 자주합니다.
평일에 같이 집에서 밥먹는건 3회 정도.
주말끼면 일주일에 6회정도? 같이 밥먹습니다.
다른 집안일이야 제가 더 할수있고 괜찮은데
설거지가 너무 하기 싫습니다.
저도 일하고 퇴근해서
밥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힘들고 쉬고싶습니다.
아무리 간단하게 해도 최소 한시간..
남편.. 두달동안 볶아서 겨우 설거지 한번 해줬습니다
근대 이게 자기기준에서는 최선이라 합니다.
아니꼬우면 자기 근무시간처럼 똑같이 일어나고 똑같이 퇴근하라 합니다.
집안일.... 다른거 더 요구한것도 없고,
주말에만 설거지를 해주던
아님 요일정해서 화목 또는 월수금만이라도
설거지를 해달라 하니
시간적 일적인 관계로 많이 못한걸로 이해하라고 합니다.
이 설거지!!!! 문제로 가끔 정말 심하게 싸웁니다.
제가 정말 부부생활에 많은걸 바라는건지,
남편을 이해 못하는 건지 이젠 정말 모르겠습니다.
맞벌이 아내분들...
주 60시간 이상 일하시는
남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