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될거 알면서 고백했어요. 근데 님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미련은 없지만 그땐 마음에 여유가 없었고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성급해서 그게 최선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했던 사람은 꾸준히 연락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해야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고백은 도저히 안할수 없는 상태까지 왔을때 해야하는거에요 무턱대고 지르는건 제 입장에서는 간절한 사랑일지 몰라도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이기적이고 부담스럽겠죠 그래도 상대방이 제 경우같은 스타일도 아니고 지금 정말 여유가 없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하는걸 추천드려요 빨리 접는데는 효과 직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