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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토라졌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몽민트초... |2018.11.23 23:49
조회 164 |추천 0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토라졌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어제 제가 이마가 조금 찢어져 응급실을

가게 되었는데 당시 여자친구가 중요한 과제 마무리 과정

이라 알리면 방해될까봐 미리 말 안 하고 있었는데, 진료

후 어머니께 서류 사진 보내려다 실수로 여자친구에게 보

내 뒤늦게 알렸었는데 그 때 속상한게 남은 것 같습니다.

사진 확인 후 바로 전화와서도 자초지종을 듣고 좀 토라진

상태였고요, 오늘은 카톡에서는 별 차이 못느꼈는데 일주

일만에 만나 저녁먹는데 종일 토라진게 느껴졌습니다.

애교 많고 스킨쉽도 많았는데 만나자마자 눈을 잘 안 마

주치려하고 대화도 먼저 안 하려는 등 달라진게 보입니다.

먼저 말 걸고 사과도 하고 해도 미온적이네요.. 뚱하게

있지말고 대화를 해 보자고 해도 뚱한게 아니라하고 졸리

다해서 일찍 보냈습니다.

늘 하던대로 바래다 주려해도 혼자가고 싶대서, 또 이런

부분에서 항상 솔직하던 친구라 그게 나을것 같아 그냥 보

냈고요.. 내일 놀러가기로 했는데 내일 역시 이런 분위기

일까봐 걱정입니다..

감정표현이 상당히

확실하고 솔직하던 친구라 참 궁금하네요 말 늦게해서

미안하다하니 그것 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그럼 무슨 일

있냐 속상하게했냐니까 그것도 아니라네요 고향가고 싶

다고까지 말하니 걱정됩니다 만났을 때 이마보고 표정 안

좋길래 장난친다고 화내지 말자~ 라고 인사했던게 문제

였나 싶고 집 가서는 또 카톡은 평상시랑 별 차이 없는게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비슷한 경우 겪으신 분들 계시면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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