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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혼 후 연애하자는 전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rbfaktdlTek |2018.11.24 13:47
조회 262,137 |추천 532

추가)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구요.
몇번이나 추가글 쓰다 지우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변호사 만나서 상담부터 하시란 말씀이 많으시던데요.
이미 글 올리기 전부터 변호사 만나서 상담한 상태고
다들 면접교섭권 이행명령 신청 하라고 하셔서 법원 다녀온 상태입니다.
이것도 종료될때까진 몇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협박죄, 모욕죄, 성희롱 고소 소송 가능한거 아니냐 하시는데요.
저 소송 중에도 연애하잔 소리 들었고, 자자는말 들었고 더한 말도 들었고
글에도 쓰고 조사관이며 상담과정에서도 많이 어필했지만
법원은 제말 들어주지 않았구요.

지금도 상담한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애매한 기준이라고 말하고

고소와 소송할 수 있는 기준은 신변의 위협을 가할만 정도의 수준이여야 제대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차단해서 피하지말고 대화하면서 증거를 수집하라하셔서
더러운 똥피하고 싶지만 반복되는 행동과 언행들을 증거도 남겨야 되서요..
그리고 소송..제개인적인 경험에 느낀 바로는요..
500만원 들여서 변호사 선임하고 2년 가까운 시간을 공들여서
이혼소송 진행하며 양육권가지고 싸웠는데요. 기대하면 실망도 큰법이죠
하루하루 멘탈싸움하며 아이와 함께할 시간을 꿈꾸며 지냈는데 판결문을 보이 어이가 없더군요.
아이아빠의 거짓된 발언과 증거도 없는 말들을 믿더군요.
또 저는 좋은 직장이여도 교대하는 직업의 특성..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기발전을 하려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점도

판사님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닐거고
아빠쪽은 친할머니가 봐주고 있는 상태인데, 엄마쪽으로 와도 외할머니 손아래에서

자라날 것이라고 쓰셨더군요...
하 제가 매일 학교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교대근무는 조정도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제가 더 아이 키우기 불리하단식으로 적으셨더군요 .
소송중에도 상대방이 쌍욕한다고 말해도 다 필요 없더군요.

나중엔 감정이 격해질 상황에 처했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 소송중에 그래도 불리하진 않을까 욕도 자제하고 아이 아빠니까 기본 예의는 지키려했어요
이제는 그거 다 의미없어서 욕할땐 욕해요. 참으면 병걸릴것 같더군요

그런데 심한말을 할때마다 망설여 지는건 아이를 매일 양육하는 사람이 아이아빠니...

영향이 아이에게 갈것이라는 거죠. 주저리 말이길어지는데요. 
앞으로 저는 양육비 잘 챙겨보내주면서 면접교섭에 성실히 임하고
증거수집해서 어떻게든 아이를 데리고 오는 방안을 찾을거에요.

일단은 명령이행 재판부터가 시작인거죠.

시간이 좀 걸리지 싶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제 진심을 알아준다면 아이의 입장도

법원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제가 앞으로도 더 좋은 양육환경이 될 수있게 돈도 열심히 모으고 준비해나가야죠.  
그리고 양육비 안주고 인연끊으시라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상대방이 소송하면, 법원은 아이입장에서 판결나기때문에 좋은 결과는 안나와요.
저사람은 언제든지 말을 바꾸는 사람이라 저런 말에 동요될 이유도 없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고구마드려서 죄송하네요
걱정 위로 조언 충고 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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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내용과 첨부한 사진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사람은 곧 마흔이 되구요. 저와 9살 차이가 납니다.

1년 반정도 연애를 하다 2015년에 결혼을 했고, 이혼을 안해준다는 요구에  

2016년에 이혼 소송을 통해 2018년 소송이 종결 되었으나,

아이는 결국 남편이 키우게 됐네요. 

남편의 게임중독과 폭언, 가사방치, 시어머니의 모욕적인 언행들은 요즘 이혼사유에는  

별 이유가 아니란듯이 판결이 났더군요. 

그리고 협의이혼으로 될줄 알았기에,,소송까진 결심하지 않았는데

제 부모님 앞에서 상대방 시어머니가 미친것들아 신발것들아

애가 있는데 이혼을 하려하냐 욕을 욕을 해대고

그사람도 저희 부모님께 대드는 모습을 보니 말이 안통하겠구나 해서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간건 협의이혼 하려고 했을 당시

아빠가 아이 양육권을 주지 않으면 이혼을 해주지 않겠다고 막무가내로 나왔구요.

저는 그 당시 이미 너무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싶었던게 컸습니다.

근데 협의이혼하자는 사람이 갑자기 애버리고 간 여자 취급하며 개만도 못하다고

욕을 해댔구요 소송을 걸라고 하며 아이를 데리고 가버렸어요.

그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간 이후 소송이 시작되었구요.

저는 본가가 부산이라 집이 없는상태인거고 사실상 이모집에서 살고 있는터라

양육환경을 중요시보는 상황에 불리했어요.

 

이혼소송요.. 이혼 뿐 아니라 양육권도 포기 하지 않으려고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양육비를 보내라고 하며 소송 전까지 아이를 보여주지 않았구요.

소송이 시작되면서 저는 법원명령에 따라 아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양육비도 그때부터 지급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인들도  판결이 이렇게 나온것에 황당했구요 

 

저는 판결이 시작중에도 매달 65만원씩 보냈고,

판결 이후에는 양육비를 매달 90만원씩 보내고 있구요.

한달에 2번 아이를 1박 2일 볼수 있게 면접교섭을 이행하도록 판결 받았습니다.

소송을 항소하려고도 생각했으나, 2년의 시간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양육권 변경은 어렵다고 들어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소득이 높게 측정 되어 생각보다 많이 나온 양육비도 무조건 아이만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매달 보내줬고, 판결이 났으므로 한달에 두번이라도

아이를 볼수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이 사람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입장이라

아주 갑인듯 행세를 하더군요 

    

직업상 면접하는 날 주말마다 쉬는날을 하지 못해서 평일날이라고

1박2일 할수없겠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단칼에 말하고.. (데리고갈 사람이 없다는점, 어린이집 가야된다는점의 이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판결이후부터 계속 지금까지 연애하자고 말합니다. 

싫다고 거절하면 그이후로는 또 저한테 욕하고 면접을 못하게 해요.

 

한번은 가족여행을 다 짜놓은 상태였고 날짜까지 서로 상의했던 상황에

또 연애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또 거절을했고,, 그랬더니 ..

그날짜가 안된다고 취소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자기 기분에 맞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연애하자고 톡이 왔네요..

 

제가 아이를 데리고 가는길에 2시간이 걸려 지인과 함께 갔을때입니다. 

가족들도 다 상황이 안되서 상황을 아시는 친오빠 친구분과 차를 타고 데리고 오는데 

누구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얼씨구 신발 남자 생겼네, 어쩐지 카톡을 안할 이유가 없었지" 

"니가 딴 새끼 자X를 물고 빨고 만지던 상관없는데 그손과 입으로 내아들 처만지는게 더럽다고. 어디라고 데리고와 드러운새끼를 기분 _같게 하네. " 

" 잘도착했는진 알려줘야지 개__ 더려운 년아" 

이딴식으로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흥분하며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나서는 시간이 지나서 니가 오해할 상황을 만들었다느니, 반성한다느니

그딴소리나 하고 있네요. 저는 계속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도와주러온사람이라고

답했을 뿐더러 ,아니 이혼한 마당에 누굴 만나든지 무슨상관이냐고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욕부터하고.. 미안하다 그러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매일같이 사람을 괴롭혔어요

아예 본인과 연애를 하던지 인연을 끊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아주 매일매일 문자를 해와서 제가 가만히 있었겠어요?

저도 할말하고 욕하고 정신차려라고 하고,아이 안보여주면 죽겠다고 까지도 말했었어요  

죽겠다는 말까지 하고 나서야 다시 보게 해주겠다고 하더니

당신은 정신병자라고하는 말에 또 기분이 나빠가지고 안보여주겠다고 하며

내가 봐줬는데 안되겠다며

결국에는 인연끊고 메일주소 하나 보내고 여기로 연락하라 그러더군요

뭐 모르는 사람 데리고 보는게 앞으로나 아이의 정서에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안되는 본인의 논리를 지껄이며 둘다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면접이 불가할거라고 통보를 하더군요

 

저도 참다참다 화가나서 안보여주면 양육비는 없을줄 알아라고 했어요

이 후 한달동안 아이를 보지도 못했구요.(어린이집 사진보는것도 차단함)

 그사람의 연락도 없었고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나 시달려서 심리상담치료를 받고 지냈어요. 

 

양육비를 받아야할 날짜가 지나더니 연락이 또 오더군요.

양육비를 안부쳤다며, 양육비미지급 카페 사람들과 의논을 한다느니

소송을 한다느니, 직장에 전단지를 뿌리겠다, 서울역에 사진전을 열겠다느니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톡을 다시 열으라고 협박하고 

앞으로 남자친구나 재혼할 사람과 아이는 같은곳에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혼해서도 이렇게 사람을 가만히 놔두지 않고 괴롭히네요......

한달 안부친 양육비는 이미 보냈구요..

아이도 본인이 원하는대로 키우고있고, 돈도 받고 있으면서

면접을 왜이리 방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불규칙하게 봐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더 불안해할까 걱정입니다. 

정해진 주가 일때문에 안되면 다른날이라도 편하게 아이와 둘만이라도  

잠시라도 보고싶은데..한달에 두번 보는게..참.. 너무 어렵네요..

 

저도 참지못해 서 저도 가정법원가서 이행명령 신청했어요  

제가 재판열릴거다고 하니 한달반이 지난 이제서야 또 아이를 보여주네요 

본인이 인연끊자고 통보하며 선택하라고 하고 안보여줬으면서

저는 돈이 더 좋은 애버린 엄마 취급을 하네요

그래놓고서는 또 연애하자는 소리는 여전하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거절하면 

아예 서로 보지말고 양육비도 받지 않겠다 하고 본인마음대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만 정해서 지키라고 요구합니다. 막무가내에요. 

 

아니 어떻게 애 아빠가 아이엄마 한테 저런식의 말을 할수가 있죠? 

그리고 정말 되돌리고 싶다면 이런식의 협박과 강요는 해서는 안되잖아요.. 

아직도 본인의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아이생각보단 본인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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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32
반대수24
베플ㅇㅇ|2018.11.24 17:33
답답해서 댓글한번달아봅니다. 쓸데없는소리에 일일이 대답하지말고 무시하세요. 양육비 칼같이 보내고 님에게 유리한 증거모아 소송을해서 양육권을 찾아오는등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대꾸하고 대답하면 관심있는줄압니다. 딱 면접교섭권과 양육비에 관련된 얘기만 하고요.
베플ㅁㅁ|2018.11.24 18:48
님 전남편 정신병같아요. 망상...폭언...곧폭행될겁니다. 저런인간들 제정신아니라 지가 지어낸상상이 진짠지알고 자식한테도 그렇게 가르쳐요. 아이가 그런아빠 밑에서 정상적으로 클거라고보세요??? 제발 변호사 만나서 아이 데려오는거 소송 준비하세요.....
베플ㅋㅋㅋㅋㅋ...|2018.11.24 23:11
이여자도 전남편에게 마음있거나 머리가... 아니 저걸 왜 상대하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남잘 왜 끌고가? 자극하려고?? 애가 어리다치면 어지간함 엄마가 양육권가져가든데 얼마나 엉망이면 저런 애비한테 뺏겼나.. 진짜 답답하다. 저기요. 여기다 글 올릴시간에 변호사를 찾아가든가 남편과 연애를 햇든가 머리를 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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