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같은 여자라도 좀 민망하고 적응이 안됐는데 나중에 다시 한국와서 든 생각이 우리나라는 왜 여자들은 속옷보일까봐 속바지 입어야되고 그 속옷 가리려고 입은 속바지도 함부로 보이면 안돼서 항상 다리 오무리고있거나 몸가짐을 조심히해야되고 치마 올라갈때는 누가 밑에서 보기라도 할까봐 속바지입고도 가방으로 가리고 올라가고 그래야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갔어...
여성인권이 높을수록 여성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자기 몸을 노출하든 신경안쓴다는데 그런면에서보면 우리나라가 진짜 여성인권 개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