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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사람은 정말 미련없이 헤어져야 되는게 맞는 것 같다.

|2018.11.27 01:03
조회 29,107 |추천 107
가치관이나 개념이 서로 극과 극인 사람은정말 만나면 안돼는 것 같다.결국엔 정말 같지도 않은 사소한 이유로 싸우게되고그렇게 싸우면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이렇게 싸우고 중간에 화해를 하고 속을 다 털어 놓고 주고받아도결국엔 또 똑같은 문제로 싸우고계속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만 생기는 것 같다.싸움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는 진심으로 상처주는 말만 주고받게 되는의미 없는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그냥 아니다 싶으면 바로 뒤돌아 서는게나 자신한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받아주고 용서해주고 배려해주고 했지만결국 막장 싸움까지 치닫고개싸움 같았던 개같은 연애가 마무리 되었다.이게 연애였는지 그냥 자존심 싸움뿐인 관계였는지 분간도 안되는,이번의 내 연애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헤어지는게 당장 힘들고 괴롭고 외로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지만...헤어질때마다 매번 죽을듯이 괴롭지만,이 괴로움을 넘어서야 진정한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내 자신을 사랑해야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엄한 인간만나서 내 소중한 청춘과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앞으론 정말 그러지 말자.
헤어지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서헤어지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더욱 더 슬퍼지는 요즘입니다만,저처럼 인생이, 마음이 괴로우신 분들 꼭 힘내셨으면 좋겠네요.나 싫다고 날 비난하고 떠난 그 사람, 잊고 살아요, 우리.

추천수107
반대수12
베플ㅇㅇ|2018.11.27 15:58
진짜 맞음 서로의 영혼을 죽이는 느낌 내가 그런 연애 했었는데 제일 사랑했던 남자지만 내 기억속의 가장 최악의 연애로 남았음
베플o|2018.11.28 13:36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연애인데.. 감정소비 장난아니죠 글쓴님이 쓰신 내용처럼 사소하고 의미없는 싸움을 할때마다 지치고 그냥 솔로가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요. 이렇게 내 스스로가 날 최대한 버리고 남을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연애는 처음이라 더 특별하다고도 생각해봤는데 결국 저도 제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제 심신안정과 감정이 우선이어서 헤어져야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것같아요. 게다가 제 상대는 자존심도 쎄고 자기말이 맞다는 나이차이도 조금 나는 남자사람이라서..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ㅠㅠㅠ 헤어지면 이번엔 또 얼마나 아플까 싶어서 두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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