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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안녕..

ㅋㅌㅋㅌ |2018.11.27 13:14
조회 660 |추천 1

 

안녕

 

너랑 헤어진지

 

2달하고 보름정도가 되었구나.

 

정말 처음에 헤어짐을 통보받았을땐 나도 어이없고 화가났어

 

그리고 그담날에 바로 붙잡았지 넌 날 쳐다도 안보더라

 

그렇게 추석연휴가 다가올때 난 장염으로 살이 5키로가 바로 빠지더라.

 

연휴전 너희집 앞에 서성이다 우연히 마주쳐서도 넌 결국 아니라는 말만했지.

 

그렇게 나도 잊어가려 했는데 잊혀 지지가 않더라. 결국 한달뒤 연락을 해서 만나 편지를 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잘지내라는 말밖에 없었구나 .

 

그래 나도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어. 안하던 운동도 시작해서 2달만에 10키로가 빠졋네

 

니가 좋아하던 책도 많이 읽고

 

나중에 만낫을때 변화한 내자신을 보여주려고 노력한거같아.

 

그렇게 좀 내자신이 바뀐걸 보여주고 싶은데.

 

넌 내연락을 받질 않는구나 .

 

만나서 이런 저런 사소한 얘기라도 하고싶은 마음뿐인데

 

정말 넌 날 하나도 품지 않고 있구나.

 

보고싶다. 얼굴보면서 대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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