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썻던 글 1편 먼저 올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38180776
제가 주작이란 말을 들으니.. 정말 어메이징한일이 맞네요..
주작이라고 믿으실 분들은 믿으셔야겠죠.. 현실이 더 잔인하네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친자검사 하지 않았습니다 막내가 저를 정말 많이 닮기도 했고 만약 친자가 아니라고 나온다고 한들 제 아들이란것에는 변함 없고 저는 계속 사랑하고 싶으니까요..
그러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연찮게 다시 과거의 바람 피웠던 일이 한번 더 불거져 나왔습니다
대상은.. 뭐 역시 직장이죠 그사건 있은뒤에 이직한 직장의 사장놈이더라구요..
이번엔 뭐 반 강제적으로 당했다 그렇게 주장하는데.. 그럼 그전엔 자진적이었나.. 참 회의감도 들고
그냥 참았습니다 한번 참는데 두번 못참나.. 그러면서 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이들 많이 사랑합니다. 어린 유년시절 상처 하나주기 정말 싫구요 그러다가 저도 갑자기 고백 타임이 되어서 나도 당신 말고 마음이 갔던 사람이 있었다 고백하게 됬죠
그렇다고 사적으로 sns 통화 한번 한적 없고 그냥 아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마음 간적은 있었다 근데 마음을 멱살잡고 끌고 올수도 없지 않냐.. 당신도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걍 그 이상 진전된 관계만 만들지 말자 사적으로 연락 주고 받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다 그랬죠
와이프가 화내더라구요 어이 없다는 식으로 나보다 어린 년이 좋더냐고..
저도 화냈죠.. 아니 뭐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사적인 연락 사적인 식사 단한번을 하지 않았는데 내가 당신한테 미안해 해야 하냐고.. 그러면서 연타로 야동까지 걸렸네요..
가끔 본거다 이야기 해도 저번에 안본다고 하지 않았냐 하면서.. 사람을 코너로 몰더라구요
일단 그런 상태로 싸우고 그냥 끝났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남자분들이야 할소리 뻔하니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제가 너무 한건가요?
인간적으로 지금 그렇게 속상하고 화나면 제가 그동안 느꼇을 배신감 속상함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이해하고 저한테 좀더 잘하고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지 ..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