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울컥해
이날 생각나서
원래 이렇게 누구앞에서 감정드러내고
펑펑 우는 멤버가 아니었어서ㅠㅠ
데뷔하고 거의 9년만에 처음으로
이런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콘서트때 많이 놀랬었다..
팬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했었던 준형이가
콘서트 엔딩 멘트에서 말하더라고
9년인데요. 올해로. 진짜 진짜 행복했습니다.
정말 한순간도 빼지않고 행복했구요. 너무 많이 감사했습니다.
되게 많이 그동안 아꼈는데 너무 아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같이 펑펑 울었다ㅠㅠㅠㅠ나뿐만아니라
콘서트장에 있는 모든 팬들이 다 울컥해서 눈물났을거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용준형 시크할거라고 많이들 생각할텐데
엄청 다정해...부끄럼 타는 성격이라 그렇지 팬들한테 너무 잘하고 그래서
별명이 용다정이야ㅠㅠ
멤버 전원 군입대 앞두고 한 마지막 콘서트라 감정 북받쳐서 운 것도 있겠지만
표현 잘 못하던 준형이가 이렇게 표현해준거 팬으로써 너무 고마웠어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나도 많이 행복했어 준형아!
계속 기다릴테니까 걱정말아^^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해!!
(마지막은 행복해보이는 준형이 사진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