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달 좀 넘었고 연락 끊은지 3주만에 연락했어.. 잘지내냐구 했는데 진짜 미련없는 사람마냥 오랜만이라구 잘지내냐구 그러더라.. 그러니까 정신차리겠더라고 아 정말 안되겠다! 싶었는데 카톡하는 게 너무 행복해서 정말 마지막이라구 생각하고 어제 하루 연락하고 밤에 잡았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락했다구..
근데 자기는 정말 지금 이 자유로움이 너무 좋다구 그러더라ㅠㅜ 그러고 그냥 서로 감기조심하라하구 하다가 .. 남친생기면 알려달래 지는 여친없다구 .. 진짜 .. 못된놈..
여튼 근데 참다참다 연락했는데 진짜 훨씬 후련해!!! 나 맨날 울면서 잤는데 요즘은 울지는 않아 아직도 마음이 쓰리고 아픈데 그래도 울지는 않아!!! 훨씬 괜찮은 것 같아 !!!
케바케긴 하겠지만 혹시 연락하는 거 망설이는 사람 있으면 해봐!!! 할 거 다 해봐야 접히는 게 마음인 것 같다!!! 나두 맘 정리 빨리 해야지 !!! 헤다판도 이제 좀 덜 들어오고 ㅜㅜ 화이팅이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