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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내가 당신을 절대 탓하지 않은 이유.

ㅜㅜ |2018.11.29 00:20
조회 235 |추천 2

감정은 말해야 아는 것, 표현해야 아는 것.
더간절했고 절절했던건 항상 나였으니 나는 너를 탓할 수 없다.

내가 너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내 감정을 너에게 강요할 수는 없으니까.
나는 너를 오래전 부터 마음에 담아뒀지만, 넌 내게 이제 막 오는 중이었으니까.
근데 그런 너를 내가 몰아쳤으니까.
내 감정이 너무 앞서서 널 기다려주지 못했으니까.

널 처음 만났던 그때 처럼 찬 바람이 무섭게 부는 겨울이 돌아왔다.
보고싶을 뿐, 널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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