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와 쇼핑센터와의 연관성이 너무 궁금해요,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돈 300만원넘게주고 거지같은 제 10일이 아까워서 게시판에 아래와같이 후기 남겼습니다.
엄마와 모처럼만에 시간내서 떠난 여행인데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 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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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1 호주 뉴질랜드 여행다녀왔습니다.뉴질랜드 남섬 숙소멘붕으로 현지 새벽시간에 핸드폰으로 어렵게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실 거면 아래의 내용 인지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1. 쇼핑센터: 가이드당 두곳씩 6곳을 방문했습니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까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막판에는 물건사지않아 도움이 되지않는다며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가이드분도 계셨습니다. 2. 이동시간을 줄여 항공을 이용한다?아시겠지만 공항으로의 이동, 수속밟기, 웨이팅, 연착등으로 인해 전후 2-3시간을 잡아먹는 격입니다. 이시간을 알뜰히 써서 관광지로 돌려줄 가이드는 아무도 없죠, 오전은 오전대로 오후면 오후인대로 바쁘게 일정을 끝내고 공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너무나 아까운 시간들인데 이런시간까지 쪼개서라도 쇼핑센터를 데려가는 여행상품이 실로 기괴했습니다. 3. 숙소컨디션: 숙소의 컨디션이 수려하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지만 정도가 심해서 그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이후의 숙소들도 컨디션을 이해할수밖에 없을정도의 장소에 위치해있었죠. 주변엔 농장, 훵한 들판뿐, 뉴질랜드 이동구간 특성상 그런곳들은 이해합니다만 도심근교 일정이 있음에도 먼 곳에 숙소를 위치해두었더군요. 가격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겠죠.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비용을 더 내면 변경하는 옵션이 있었다는데 결국 제대로 읽지않은 저의 탓입니다. 4. 여행스케줄: 다음날 다시 돌아와야하는 퀸즈타운이었는데도 숙소는 도심으로부터 1시간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잡아놨더군요. 그래서 가는날 오는날 차에서만 3시간을 보내야 이 거지같은 여행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5. 질떨어지는 가이드 수준: 호주 시드니내 이동하는 차안에서 고객을 빤히 쳐다보며 "항문 운동중이냐",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자 그럴듯한 의학지식을 들먹거리며 오래 이동하는 중에는 항문운동을 해줘야 한다는듯 되먹지 못한 설명을 하는가 하면 북섬 가이드는 맛있는 조개가 무엇이냐면 " 잘벌려주는 조개"다 라는 듯한 싸구려 저질스러운 개소리들을 조크랍시고 던지는 매우 질떨어지는 가이드들이 함께했습니다. 쇼핑안한다고 노골적으로 얘기하던 가이드는 결국 공항센딩하러와서까지 본인 고유번호가 있는 티켓을 주며 이 면세점에 가서 쇼핑하라네요, 신물이 났습니다.남섬가이드는 이제 1년하셨다는데 부족한 설명이지만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모습에 참고 넘어갔습니다. 6. 음식시드니에서 먹은 장조림 스테이크는 사진만봐도 구토가 나올지경이라 굳이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외에도 안먹은 음식들을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네요. 궁금합니다.참**여행사가 무슨 마진을 줄여서 고객들에게 어떠한 만족으로 전해주는지를요. 궁금합니다.여기 담당자랍시고 현지에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떤곳에서 자고 쇼핑센터는 몇번이나 끌려다니는지를요. 궁금합니다.돈은 이미 100%송금하고 떠나는 여행, 현지에서 이런 거지같은 경우를 겪고도 다녀와서는 이런 후기외에는 더 할수있는게 없음을 저는 이 여행사를 이용안하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저와같은 실망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리고 다른사람이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팩트로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