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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스카프 빌려가는 시어머니

내꺼야 |2018.11.30 01:57
조회 38,603 |추천 105
시댁과 같이 살고 있는데 자꾸 시어머니가

제 실크스카프를 빌려달라고 하십니다.

빌려 달라는데 싫다고 할수도 없고..

어떨떈 말도없이 그냥 슥 가져가서 하실때도 있고

한두번이 아니라 몇번을 쓰신다며 가져가시는데

제가 속이 좁은지 그게 너무 싫으네요..

제가 사서 한것보다 시어머니가 더 많이 착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실크라서 세탁도 까다로운데

전 딱 한번 착용한 실크스카프에 노인네들 특유의

향이 나서 정말 짜증스럽네요..제꺼 살때 시어머니것도

같이 선물 해드렸는데..그것도 착용하시긴 하는데

왜자꾸 제 스카프를 빌려가며 신경쓰이게 하시는지 정말

싫으네요..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 받는데

내가 쪼잔하게 왜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라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105
반대수37
베플ㅇㅇ|2018.11.30 03:21
달라는건데 못알아 들음? 어머니 이거 제가 아끼는거라서요. 정 원하시면 남편 용돈에서 똑같은거 하나 사드랄께요. 해요.
베플ㅇㅇ|2018.11.30 20:00
제가 아는 언니의 시어머님은 옷을 탐내신대요 특히 이 언니가 새로 산 옷 입은 걸 처음 보시면 그 외투를 그렇게 탐내신대요 그러면 얼른 벗어 드리고 더 비싼 거 사신다대요 그래서 남편 아무말 못 한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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