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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랑 인연 끊었으면 ...

폴라리스여왕 |2018.11.30 15:21
조회 6,102 |추천 1

9년차 주부입니다.

부부가 살면서 항상 좋을수는 없지요

저희 부부도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까지 생각하고 5년전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막상 이혼하려니 아들이 걱정되고 2주마다 보는 아들이 상거지로 보내고

맘도 아프고 신랑도 잘 하겠다고 해서 다시 합치고 아직까지 잘 살고있는데요

문제는 시누들이네요

 

이혼하니 안볼사람들이라  카톡을 다 끊었어요;;

그당시에...

 

시간이 흘러  몇일전  시어머니 이사하시고 생신도  이번주라  상의할껌  단체 톡을

하는데 막내시누은  초대도 안되고 큰 시누이는 1시간동안 읽어보지도 않고

다시  신랑 초대해서 단톡 날리니

큰시누 바로 반응하고 작은시누이는 절  차단 시켰더라구요

시어머니 이사할때  저 혼자가고

 

알고보니 보고싶지 않다고  신랑한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카톡차단시켜서 기분이 안좋다고

벌써  몇년전일인데..

본인도 결혼해서  살면서....

 

그말듣고  제가 울면서 당신네 식구들한테 뭐  잘못해서 이런 수모당하냐 하니깐

신랑은 미안하다고 하고   막내 시누랑 통화하면서  막말하고  인연 끝겠다고 하네요

나름대로  시댁에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김장이며 음식이며  명절때  다 해가고...

 

속상하구.... 그러네요

얼마나 날 무시했으면  6살이나 어린 시누이한테 이런 대접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들구요

 

추천수1
반대수32
베플ㅇㅇ|2018.11.30 15:29
꼭 시누들 봐야해요? 생신따로 챙겨드리면 되잖아요 인생좀피곤하게사네요 저같음 시부모님만 뵙고 살겠어요
베플|2018.11.30 15:44
뭔 소리여, 시누가 고맙게도 스스로 끊어줬는데 기뻐 춤출 일이지! 착한 며느리병 또 재발했나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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