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 좀 더 넘은 것 같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뭐 헤어진 이유야 많고 많지만 말실수때문에 헤어졌다고 봐야죠.
잡고 싶어서 연락도 해봤고 다 해봤는데 안되네요 잘..
헤어지고 후에 걔가 좋아했는데 제가 정이 떨어져서 너무 싫었고
더 지나고나서 제가 좋아하니까 걔는 이미 정이 떨어져서 저를 싫어하네요.
제가 다시 잡았을땐 다른 남자가 있었네요. 타이밍이 참 드럽게 안맞았어요.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했는데 거기서 큰 말실수를해서 그 여자가 정이 떨어진거같아요.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고, 전화로 울고불고 미친놈처럼 너 없으면 안될것같다고
구질구질하게 얘기도 해봤는데 걔는 이미 마음이 떠났나봐요.
새벽에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서 끄적일데가 없어서
슬쩍슬쩍 보던 네이트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다른 여자도 짧게 만나봤는데 도저히 그 여자애 생각이나서 연애를 시작 못하겠어요.
또 그럴까봐
너무 보고싶네요 오늘도 내일도 쭉
어떻게해야될까요 ? 정답이 없는 문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