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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30대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TXT

라라라라라라 |2018.12.03 04:08
조회 19,116 |추천 156

남자들이 '요즘이 조선시대냐?' 


하면서 남자로서 해야 할 의무는 게을리하면서

모든 책임을여자들에게 다 씌우는데

여자도 요즘이 조선시대가 아닌데 남자한테만 매여서 살 필요가 없다.

이미 결혼한 기혼자처럼 맞벌이에 시달리면서

꼴보기싫은 남편놈 밥차려주러 집구석에 꾸역꾸역 들어갈 필요도 없고

결혼 안하면 심심하다는 말 보다는,

결혼하면 늘 남편놈과 애새끼가 사고를 치기 땜에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시간조차 없음

신혼 콩깍지 까지고 나면 이건 뭐 저녁마다

들어오는 남편이 완전 포스타임

주말만 되면 산에 갈테니 친구놈들이랑 까먹을 음식 해달라고 지랄하고

지새끼는 애새끼 안고 달래는것도 귀찮아하면서 애가 좀 칭얼댄다 싶으면 애안보고 뭐하냐 갈구고

퇴근하고 벗은 속옷도 방바닥에 늘어놔서 일일이 다 치워야 됨

돈버는 기계 ㅈ까세요 마누라도 똑같이 저녁까지 일하다 퇴근하는데

옛날처럼 남편 혼자서 열심히 벌어서 마누라랑 자식 3~4명에 노부모 장인장모까지 먹여살리는게 아님

마누라들 변변한 직장 없어도 어디 막일이라도 뛰어서 살림에 보태는게 대다수고

애 낳고 나서도 산후조리 끝나면 애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할자리 알아봐야하는게 태반임

이제 남편한테 맛있는 반찬 좀 차려달라고 월급은 300남짓 쥐꼬리인데 요구하는건 조카게 많고

빚내서 아파트 입주하면 내 월급도 똑같이 집값 갚는데 까먹히는거임

그러면서도 시애비가 제사지내러 오라고 부르면 번개같이 달려가고

장인영감 생일에는 산에 갈 약속 핑계대며 어떻게든 빠질려고 지랄함 

친동생한테는 군대갔다와서 나이 먹을대로 먹었는데도 용돈주고 선물주고 못 퍼줘서 안달인데

처남이 오면 문전박대하면서 술 한잔 안사줌

마누라가 한마디하면 남초사이트에 하루죙일 마누라, 장인영감 욕질해서 주념글

마누라가 __하자고 그러면 3-4분만에  힘딸려서 곯아떨어져버림

__? ㅋㅋ 신혼때나 하는거지 콩깍지 까지면 __를 포기함

그리고 평생 맞벌이에 독박가사 독박육아 독박효도 하면서 살다가

늙으면 아들 사위놈한테 반찬 셔틀이나 당하고 떠맡기는 손주 키우느라 허리나 굽음

이새끼 수발하느니 평소에 이새끼가 잘못한거 차곡차곡 증거 모아놨다가 이혼하고 혼자 사는게 나음


물론 그래봐야 마누라는 재산분할도 제대로 못받고 애만 짬당한채 남편이 양육비도 제대로 안줘서 혼자 벌어 애 키워야됨

헬조의 판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이혼하면 남편새끼들 혼자 편하게 살겠다고 양육권 포기하기 일쑤고

마누라한테 양육비 지급명령 나와도 이행 안하는 쉰김치놈들이 태반임

그리고 힘들게 이혼해봐야 자식놈은 이혼가정이라고 탈선해서 일진 양아치나 되기 일쑤

혼자 살면 적당히 먹고살고, 남편놈 밥차려주고 옷빨아주느라 저녁 주말마다 고생할 필요 없는데

뭐하러 __ 남편놈 달고 힘들게 사냐?

옛날 우리 부모세대처럼 숫총각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것도 아니고

옛날처럼 돈벌이를 확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옛날 아버지들처럼 집안에서 맥가이버 노릇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집값이 싸서 남편놈 혼자 벌어도 집 살수 있는것도 아닌데

2010년대 조선 김치놈들은 매스큘리즘적 남성해방을 외치며


맞벌이에 전구갈고 집안 물건 고치는것도 마누라한테 짬시키고는

가사노동이나 육아 노부모 수발은 다 여자한테 짬시켜서

집안일 하느라 칼퇴근해야 되서 직장에서 근무평정 깎여서 옷벗게 만들고

그러다 짤리면 어디 식당일이라도 나가서 하라고 남편놈이 눈치주고

어쩌다 집안에 청소기라도 한번 돌려달라고 시키면

"쒸익쒸익~ 요즘년들 남편을 뭘로 보는거야 뺴애애앵"

지랄들 하고

마누라가 장보러가서 짐 조카 무겁게 들고오고 요리해도


밥한번 안하고

주말에는 집안에서  뒹굴거리거나 아니면

뭐 다 때려치우고 간단하게 계산해보자



쌍팔년도에 부부들은

남자가 외벌이 + 여자는 돈걱정없이 살림만 잘하면 됨 + 자식들은 국민학생만 되도 혼자서도 잘해요로 집안에서 제 할일 다 해서

애들 좀 컸다 싶으면 심심해서 늦둥이 갖고 싶다는 줌냐들도 많았음 + 남자도 집안에서 맥가이버노릇, 무거운거 들어주는 등은

남자의 몫이라 생각하고 자기가 다함

요즘 부부들은

여자도 막노동 해가면서 맞벌이 + 살림하는건 여자가 다해야됨 +


한국남편은 청소기 좀 돌려주고 생색 + 자식새끼들 고대딩 되서도

집안에서 손발까딱않고 학부모활동, 애들 입시지도 해줘야 된다며 중고딩 엄마들이 애기엄마보다 더 바쁨 + 80대까지 장수하는

시매미 시매비에 요즘은 친월드 친애미 친애비 새끼들도 시집간 딸한테 효도받아먹으려 하는데 남편놈은 눈치줌


어느게 정상적인 결혼생활이냐?

여자가 맞벌이를 해준다 치자. 그럼 남자가 그만큼의 대가를 치뤄야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거다.

두 사람 사이에서 어느 한쪽만 의무가 무거우면 친구관계든 사업관계든 결혼이든 뭐든 유지되는게 없다.

결혼하면 늙어서 심심하지 않을거라고?

예전보다 이혼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건 알지?

일단 이혼해도 80%이상은 양육을 마누라한테 짬시킨다


여자에게 비혼은 이제 트렌드다.


한국남자와 결혼 그것은 자살로 가는 설국열차다

추천수156
반대수19
베플ㅇㅇ|2018.12.03 09:24
솔직히 옛날에도 집안 제대로 먹여살린 남자 비율 생각보다 높지 않았음. 주변에 둘러보면 엄마가 야쿠르트 배달, 보험 판매 이런 거 했다는 애들 엄청 많을 걸? 우리도 엄마가 집에서 일하고 돈 수금해오라고 아빠 보내면 아빠가 거짓말 치고 그 돈 자기가 다 쓰고 난리였댔음. 집안을 먹여살릴 정도로 능력되고 가정에 애착 있는 남자들은 애초에 가족 개무시하지도 않겠지 예나 지금이나.
베플|2018.12.03 07:46
이미 벌받고 있네요. 출산율이 세계 최저! 맞벌이에 시집살이,독박육아 , 주방식모, 게다가 집값도 5:5 남자들이 점점 반푼이가 되어가는데 미쳤다고 장애아까지 거둘순 없지요. 능력있으면 부모님하고 즐겁게 사는게 제일 좋지요
베플ㅠㅠ|2018.12.03 21:14
나도 월 450벌고 뭐 하나 아쉽지 않고 결혼하면 진짜 잘 맞춰서 살아야지 여유있게 생각했는데 전남친이랑 점점 결혼얘기 나오며 현실의 벽에 부딪혓어요..... 명절 전날 자기큰집 가는거부터 번갈아가며 가자는것도 엄청난 불효인것처럼 여기고 애낳고 복직할때 아줌마쓴다고 햇더니 그것도 싫어하고..대체 뭐 어쩌란거지 살림이야 자취경력되서좀더 한다고 생각했지만 저런식으로 대화가 흘러가니 그냥 결혼안하고 혼자살고싶다 생각들어 헤어졌어요 현실이 찹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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