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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간판 프로그램 [제보자들]

겨울 |2018.12.03 20:01
조회 54 |추천 0

 

 

kbs의 간판 프로그램 [제보자들]

 

강제개종으로 인한 여대생 사망사건, 그 배후 밝혀져야...

 

kbs 제보자들에서 방영되어 논란이 된 강제개종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강제개종...

 

무엇일까요? 강제로 개종(改宗)이라니?

실제로는 강제개종의 일을 하면서 명목상으로는 이단상담이라는 이름으로 상담, 설득을 하는 정도로 느껴지게 합니다. 실제로 지난 1월 20대 여성이 강제개종교육 중에 질식사(死)하는 무섭고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헌법에도 명시된 종교의 자유를 강제로 바꾸려 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종교로 인해 살인, 전쟁하는 것은 IS처럼 저기 먼 나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강제로 개종을 하는 과정 중에는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순순히 따라가지 않으니 강제로 납치? 납치해서 감금? 말을 듣지 않으면 폭언과 폭행까지..그러다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분명 엄청나게 잘못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보자들에서 취재한 내용은 양측의 입장을 공정하게 다룬 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 죽음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가족에 의해 강제개종교육을 의뢰 받았다며 개종교육을 하는 개종목자들이 말합니다.

동의서도 받았다고 하지요. 하지만 동의서 받는 과정에서도 가족을 통해서 하는 듯 스스로 하는 듯 보여지지만 실제론 강요로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가족만의 탓일까요?

 

그 배후를 제대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강제개종 목자들이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교육비만 챙기는 모습은 용납 되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그 결과 개종교육 이후에도 트라우마처럼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1,000 명이 넘는 피해자들은 강제개종 근절을 위해 강제개종피해자연대에서 강제개종의 심각성을 호소합니다.

 

제보자들은 제대로 된 올바른 제보를 보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단순히 가정문제, 종교문제로 축소 시키지 말고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국내와는 판이하게 다른 시각이 있습니다.

 

인권을 중시하는 해외 언론들..그 가운데에서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근절을 위한 광고가 실렸습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을 국내에서 재취재 해주면 좋겠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공정한 시각으로 말입니다. 故 구지인 양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있는 현재..피해자들의 보호에 전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보자들]도 [뉴욕타임즈]처럼 강제개종의 심각성을 알려 많은 공감의 기회가 되도록 하는 공정한 방송이 되기를!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 순교자 구지인

 

https://www.youtube.com/watch?v=nZ9CcXJPo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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