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결혼한지 1년 되가요
딩크는 절대 아니고 저는 애를 엄청 좋아해서
남편하고 신혼 즐길거 조금 더 즐기고
내년부터 임신 계획하고 있어요
오늘 친구들을 만낫는데
4명중에 한명은 얼마전에 아이를 낳았고
나머지 둘은 미혼이에요(한명은 독신주의)
이야기하다가 친구들이 저보러 아기 언제 낳을거냐
묻길래 나는 내년쯤 생각하고 잇다 그리고 나는
나중에 돌잔치 같은거 안한다 절대~ 남편하고도 합의됬고
그런거 싫다 남들한테 부담주는거...
근데 그 중에 아기 잇는 친구가 왜 그걸 꼭 안해야되는걸로
생각하녜요 자기는 할거라면서 둘다 할거라면서..
결국 오라는 이야기잖아요....
그러면서 아기 잇는 친구가 그럼 나는 민폐녀네?
이러는데 하 참 ... 뭐라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아기 엄마들에게 욕 먹을 각오하고 쓸게요
솔.직.히 결혼식 와줫으면 됏지 애기 돌때 또 와달라고 하는게
저는 좀 민폐처럼 느껴졌어요
빈손으로 못 가잖아요 뭐라도 들고가야하고..
근데 저는 두명 낳을 생각인데 둘다 안할꺼에요
직계가족들하고만 모여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끝내려구요
솔직히 자기 자식이니 이쁘고 대견한거지 남이 봣을땐
그냥 말그대로 남의 애에요.. 저도 돌잔치 가봣지만 자세히 보면 성장 동영상 보면서 좋아하는건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정도죠
왜 시간내서 남의 자식 큰거 심지어...말도못하는 아기가 1년 동안 살아온걸 봐야하는지...잘 모르겟네요
저희 시아버지 또한 왜 돌잔치 안하냐고 물으셨는데
일단 이건 저희 부부가 설득하면 되는일이고요
무튼 제가 말실수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