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말하겠습니다.
남자친구 가 저랑 술마시고서 대화가 안통하게 되
면 격하게 이야기하고 선생님 마냥 가르치듯이
화내며 저한테 이야기
하는게 화난 마음에 소심하게
남자친구 카톡 이름을 개x끼 라고 저장했습니다.
그 이후 사이가 좋아지고나서도 카톡 이름을
바꿀 생각을 못했습니다.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 카톡을 캡쳐 해서 남자친구
한테 보내줄일이 생겨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개x끼로 저장 되어있는 상태로요...
저도 멍청 하죠... 그만큼 그 개x끼에 저장 되어
있다는 것 도 신경도 안썻다는거죠...
남자친구: 개x끼는 뭐냐. ㅋ
그이후
남자친구가 어떻게 자기가 잘해준것도 없지만
그런말을쓸수 있냐며 엄청 상처 입은거 같습니다.
사과도 하고 반성어린 장문톡도 보내보고
계속 보내보는데 그런 장황한 톡 보내지말라고
이 상황 벗어나려는것 밖에 안보인다고 하네요
고만하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니마음대로 하라고
하네요.. 하 어떻게 풀릴수 있을까요
저는 남자친구하고 아직 헤어질 마음이 없어요
어이없게 개x끼로 헤어지다뇨.. 오늘 회사에서도
별로 좋지 못한일이 있고 남자친구 일까지 터지고
내년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러는지
답답합니다 남자친구랑은 14살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