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에 직장생활 한번도 해본적없지만
그래도 싹싹하다고 들어와서 일 시작했고
여기 매니저분이 원래 알던 분이라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이 이쁘다고 저를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처음해보는 일이다보니 서툴고 하나도 모르는 상태여서
많이 답답했었고 벌써 두번이나 크게 혼났구요
그 밑에 언니한텐 매일매일 혼날일이 있더라규요
시키는 대로만 한다고 ..하
오늘도 찾을 박스가 있는데 도저히 제 눈엔 안보이고 눈물날거같고 원래있던자리에 없길래 없는거같다고 했는데
다른 언니가 그걸 찾아오셨더라구요
다른자리에 있었다고..
자꾸 실수하고 못하고 혼나는게 생길때마다
일을 하는게 두려워지고
정말 시키는 것만 하고싶어져요
그만두고 싶어요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