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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이상한 사람한테 욕먹음

ㅇㅇ |2018.12.04 23:27
조회 780 |추천 6

오늘 퇴근길에 버스 탔는데 항상 그렇듯 퇴근시간이라서 버스안에 사람이 많았음.
나는 뒷문 근처에 서 있었고 나 서 있는 자리
바로 앞 의자에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내리려고 일어나면서 뭔가 짜증난 얼굴로 나를 밀치면서 뒷문으로 감...
살짝 비켜줬는데도 내리려고 문 앞에 서 있으면서 계속 나를 밀길래 나도 좀 기분이 나빠서 버티고 있었는데(이건 나도 실수한 거 같음...) 갑자기 팔꿈치로 과격하게 밀면서 비키라고 소리 지름;;;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까 나보고 "못 생긴 게. 못 생긴 것들이 못 됐다"고 말함...약간 정신병자같고 한마디라도 받아치면 난리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진심 무서웠다ㅠㅠ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아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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