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흔녀 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4년차 직장인인데 제 고민은 좀 결벽증이 있어서 냄새나. 먼지 쓰레기엔 예민해서 청소는 자주 하는데 . 정리를 심하게 못합니다. 원래 여자들 방이 남자보다 더 더럽다고 하고 짐이 많다고 하는데. 로드샵에서 산 화장품들. 옷. 작은 아기자기한 소품들. 다른 친구들 보면 집이 참 깔끔하게 예쁘게 센스있게 자취방도 잘 꾸미던데 . 전 술담배는 하지 않지만. 다이소나 올리브영에서 이거저거 많이 삽니다. 메니큐어도. 엄마는 다 갖다 버리라고 하지만. 유통기한 남은거나 안 버리고.(그렇다고 잘 쓰지도 않는) . 집이 점점 나혼자산다 이시언 회원님처럼 좁어지고 있어요. ㅋㅋㅋ ㅜㅜ 기안84님처럼 물먹고 휙휙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잘 버리고 비우나. 소품이나 물건 정리를 못해요. 지금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큰집으로 이사가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뭔가 집을 더럽게 해놓고 사는.......ㅜㅜ
머리가 많이 나빠서 정리를 못하는 걸까요?
근데 비싼 화장품이나. 시계. 악세사리.다 버릴 수가 없잖아요... 청소는 거의 매일 한데 정리를 못해서 집이 숨막히는 기분이에요. 정리 잘하는 팁좀... 정리 잘한 사진 이미지로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