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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층간소음

익명 |2018.12.05 22:32
조회 190 |추천 0
판에글 처음 써보는데 진짜 궁금하고 무서워서 적음 쓰기 편하게 반말함(오타나도 이해해주길....)
글쓴이는 19살이고 곧 성인임

키가 작아서 좀 초딩같긴한데 그건 둘째치고
우리집은 아파트 사는데 12층임
근데 윗집네서 계속 쿵쿵거리면서
약간 드럼치는 소리?? 같은게 계속 들리는 거야
그소리 때문에 강아지가 계속 짖더라고
그래서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연락해서 13층이 시끄러워서 그런데 연락좀 해달라고 했어
한 5분??정도 지났다 얼마 안되서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그래서 아 윗집애서 화나서 내려왔나?하고 좀 긴장했음;;근데 문을 여니까 한 4.50대 되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계시더라?근데 손에 과일이 든 바구니가 들려있었어 윗집인대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자기도 예민해서 아는데 참 많이 참으셨겠다고 죄송하다 그러시드라

이렇게 굳이 와서 사과해주시지 않으셔도 됬는데 사과하시길래 괜찮다고 그러면서 과일 감사하다고 이런거 않가져 오셔도 되는데;;이랬지
그리고 그냥 죄송하시다고 하고 올라가셨어 그리고 한 10~20분 정도 지나고 엄마가 퇴근하셨거든?그 전까지는 강아지랑 나 밖에 없었고 근데 엄마오고 2분정도 지나서 윗집이 또내려 온거야 손에 자기가 기른 농작물이라고 무랑 감자.고구마를 한봉지 크게 들고오셨거든?그러면서 자기가 배풀고 싶고 해서 가져왔다고 그러는 거임

그때 엄마가 방에 있다가 누구야??하고 나오셨음 그때 윗집 아저씨가 막 윗집이라고 소음때문에 죄송해서 왔다고 그러는데

엄마가 아 그러시냐고 이런거 안주셔도
괜찮은데^^;;이랬지 근데 아저씨가 막
자기가 이웃이랑 교류도 하고싶고 해서 가져오셨데 막 집에 우리 둘이 사시냐고 보기좋다고 뭐 그래서 아 애아빠랑 셋이 살아요^^;;하고
엄마가 그랬지 그러니까 아 그러시냐고 다음에 또 뵙겠다면서 올라가셨거든??
근데 뭔가 놈 무섭고 계속 찝찝한거야;;이 아파트에서 12년정도 살았는데 윗집 처음 봤거든;;근데 막 계속 오시고 오시면서 집도 한번 슥 둘러보시는데 걍 ㅈㄴ예감이 않좋은 거임;;괜히 내가 예민한건가도 싶다가 엄마도 좀 이상했는지 혼자 있을 떼는 누가 문 두드려도 절대 열어주지 말라 그러시더라고 ㅠㅠ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그냥 친절한 아저씬데 괜히 그러나 싶다가......앞으로도 오신다 하니까 계속 맘 불편하고....어떡하지 ㅠㅠㅠ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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