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위성도시에사는 위제트(가명)라고 할게요
전 빵순이예요 근데 빵먹으면 꼭다음날 부어요 실제로도 살찌구요
근데 제가 살이 잘찌는체질인데 살쪘을때랑 빠졌을때랑 갭이 좀 큽니다
절 대하는 사람들 태도부터도 달라져요
그래서 살에 엄청 예민해요
근데 잘보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게만은 젤예뻐보이고싶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식욕이 감소해서
요즘 빵을 좀 멀리했고 그래서 조금 살이 빠졌어요
더 빼고싶어요 군살이 아예 없을때까지요
그럼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이 생기고 그사람에게 더 예뻐보일테고
젤 예뻐보이고싶으니까요 사랑만 두눈에 가득하게 뿅뿅하게요
근데 웃긴게 그러면서 또 좀 살쪄도 사랑받고싶다는 막연한 바램때문에
그사람이 내가좀 살찌고 못생겨져도 날변함없이 사랑해주었으면... 싶습니다
당연한건가요? 제가조금유별나긴한거죠?
제가 장난이아니라 살쪘을때랑빠졌을때랑차이가좀심해요ㅠㅠ
사랑받기위해서 다시 예전처럼 살찌는일은 없을테지만
그래도 그냥 막연한 바램이 생겨요...
이것때문에 늘 누군가 다가와도 어디한쪽이 공허하게 텅빈듯한느낌이드는것같아요